대박상사의 문제는 바로 목표 그 자체에 있습니다. 김사장은 직원들이 한 곳을 향해 전력질주 할 수 있게 하는 똑똑한 경영목표를 세우지 못한 거죠. 그럼 어떻게 목표를 세워야 하는 걸까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가장 효과적인 목표 설정 기법으로 ‘SMART’를 제안했습니다. 이는 Specific, Measurable, Action-oriented, Realistic, Timely의 머리 글자를 딴 것인데요. 이 기준에 맞게 목표를 세워야, 일의 우선순위와 방향이 분명해지고 목표 달성이 쉬워진다고 하죠. 자, 그럼 SMART의 각 요소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