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나눔재단 시리아 지진 피해 긴급 구호 중간 보고

2023년 2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발생 후, 기쁨나눔재단은 후원자들의 정성을 모아 예수회 난민 봉사기구 시리아 지부(Jesuit Refugee Service in Syria)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JRS 시리아 지부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약 18,631명의 시리아 지역 이재민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그리고 정신 건강 서비스 등을 제공했습니다.


기쁨나눔재단 후원자의 시리아 지진 피해 난민 지원은 2024년 5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오늘은 기쁨나눔재단 후원자들의 정성이 2023년 9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시리아 알레포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JRS 시리아 지부는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900 가구에게 네 차례에 걸쳐 식량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알레포 동부 지역의 가장 취약한 3,383 가구에게는 식량을 추가적으로 배급했습니다.


지진 피해로 한순간에 집을 잃은 이들에게 겨울은 더욱 혹독하게 다가왔습니다. JRS 시리아 지부는 지진 피해 아동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1,707명의 아이들에게 방한 의복을 지급했습니다. 방한 의복 지원 이외에도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에 대해 사례 관리를 실시하고 이들의 안전을 위해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JRS 시리아 지부는 지진 피해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알레포 지역 주민을 위해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고, 더 나아가 산부인과, 소아과 , 내과 등 진료 및 수술이 필요한 경우 이들을 돕기 위해 의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습니다.

 
시리아 지진 피해 난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눠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단법인 기쁨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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