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해외순방의 성과는 어떻게 점수가 나올까요? 지난 6월 NATO 순방의 사례는 어떤 교훈으로 작용할까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가 장례식에 참석해 기대했던 조문 일정은 일단 삐끗한 모양새입니다. 하루 늦게 조문록을 작성했지만 시신이 안치된 웨스트민스터 홀 조문을 건너뛰어 당초 계획이 틀어진 셈이지요. 앞으로 6~7시간 뒤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유엔 무대에 데뷔합니다. 연설이 총론이라면 성과를 따질 각론, 즉 디테일은 한미·한일 정상회담의 결과에 달렸습니다. '인플레이션감축법'으로 전기차 관련 미국 투자를 결정한 한국의 심사가 복잡한데요.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일찌감치' '흔쾌히' 합의했다는 한일 회담은 내실 있게 개최되는지도 꼼꼼히 따져 봐야할 일입니다. 윤 대통령이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준비하는 이 시각, 조문외교부터 영빈관 신축 논란, 안보 이슈까지 총망라해 도마에 올린 국회 대정부질문 소식, 뉴스룸이 상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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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2
경찰이 신당동 스토킹 살해 사건의 전주환에 대해 일명 '사이코패스 검사'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전 씨가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정황이 구체화하면서 보복살인 혐의가 짙어진다는 판단에서입니다. 피해자가 살던 옛집에 수 차례 접근하는 등 새로운 사실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피해자 유족 측 변호사가 이 시각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첫 기자회견을 시작합니다. 형언하기 어려운 심경을 전하고, 사정이 허락할 경우 질의 응답도 예상됩니다. JTBC 취재진은 기자회견에 앞서 피해자 아버지로부터 소중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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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3
약값 먹이사슬 💊
"리베이트 금액만큼 약값은 높아질 수밖에 없고, 결국 국민세금이…"
'늘 있어왔고 또 그러려니' 하기엔 해악이 너무 큰 의약계 리베이트의 후과를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JTBC 취재진이 국내 한 제약사 A사 계열사의 리베이트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과 녹취 파일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파일에는 지난 10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수백억 원 규모의 리베이트 정황이 곳곳에 담겼다고 합니다. 그들만이 아는 '은어'로 둔갑한 문건이 수두룩했고요. '리베이트에 민감하지 않은 새로운 병의원'을 타깃으로 하라는 지침도 등장합니다. 수표와 법인카드 카드깡까지 등장하는
리베이트 먹이사슬의 현장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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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해 술을 얼마나 마셨을까?' 술을 마시지 않는 분이라면 지인을 떠올리며 '그 사람은 얼마나…'를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평균치로 1명당 소주 53병, 맥주 83병을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단 성인 기준이고요. 국내외 주종에 따른 소비 증감도 눈에 띄었는데요. 분명한 것은 '술 권하는 사회' 분위기는 설자리를 잃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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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감이 코로나19보다 더 유행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위험하지 않을까요? 효능은 어떨까요? 방역당국의 답은 "위험하지 않다"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외 권고기준과 국내외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분석한 결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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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풍력발전기는 그만! 경북 영양군 '멸종위기종'을 지켜라 🎥
천연기념물 산양이 카메라 렌즈와 눈이 마주치고, 멸종위기종 담비 가족도 몸을 뒹굴며 뛰어노는 이곳, 풍력발전기들이 돌아가는 경북 영양군 숲속 모습입니다. 주민들은 최근 환경부가 풍력발전기를 더 짓는데 동의하자 멸종위기 동물을 지키려고 매일 자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현장을 밀착카메라 이상엽 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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