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파란레터
- 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 촉구 시민행동 후기
- 파란 홍시가 간다_김현지 회원 인터뷰
- 해양보호구역탐사대 특집_ 3편 오조리, 4편 토끼섬 탐사기
- 참여프로그램안내_산호탐사대 8월, 산호사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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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를 일으켜~🌊] 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 촉구 시민행동
파란이 바다에서 산으로 간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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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사무국 3인은 지난 29일 월요일, 잠시 제주 바다를 떠나 산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2023년 11월 착공식 이후, 올해 당장 공사가 시작될지 모르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반대하며 대청봉을 오르는 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 촉구 시민행동 '설악산 정상에서 만나자'에 함께 하였습니다.
지난 30여 년 설악산과 산양을 지키기 위해 케이블카를 반대해 온 박그림 선생님과 녹색연합 정규석 사무처장이 설악산 오색코스의 정상까지(남설악탐방지원센터 입구-대청봉) 오체투지로 오르고, 70여명의 시민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그 숭고한 여정을 바라보았던 마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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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리 연압습지 보호구역은 제주 해안에서는 보기어려운 습지와 갯벌을 가진 바다다. 습지와 갯벌은 바다보다 손쉽게 땅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이점으로 개발의 대상이 되어왔다. 동쪽이 생태 파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오조리 이장 고기봉 님을 만나 오조리가 마을 생태를 지켜온 역사를 들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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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하도리 해안에서 동쪽으로 50m 해상에 위치한 작은 무인도, 토끼섬은 한국 유일의 문주란 자생지여서 6∼8월의 개화기에는 섬 전체가 하얗게 덮인다. 멀리서 보면 새하얀 토끼처럼 보인다고 하여 '토끼섬'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파란탐사대는 엄청난 양의 용암이 흘러 들어가 만든 토끼섬과 반대섬 주변의 암초가 어우러진 주변 일대를 방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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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제주 해양보호구역 <파란> 탐사대‘는 5월부터 8월까지 4차례에 걸쳐 제주 해양보호구역 14곳(중복포함)을 직접 방문해 탐사하고, 탁월하고 건강한 해양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기록합니다. 정책의 언어로는 포착할 수 없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드러내며 12회에 걸친 기사로 해양보호구역 제도가 지역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짚어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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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홍시가 간다] 회원인터뷰
성산을 달리며 자연을 기록하는 성산 청년 김현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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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보니 얼마 전부터 특별히 눈에 들어온 사람이 있습니다. 제주의 성산 지역을 달리는 청년입니다. 그는 수시로 성산 일대를 5킬로미터 정도 달립니다. 대수산봉에 올라 아래로 보이는 풍경에 대해, 그리고 그날 만난 하늘의 빛에 대해 글을 올리더군요. 그리고 달리면서 혹은 멈추어서 들리는 새소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평소 제주 제2공항 반대운동 현장에서 자주 눈에 띄던 그가 요즘 같은 무더위에 왜 달리는지, 그 사연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성산읍 신양리에 사는 김현지 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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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안내] 파란 홍시가 간다
파란의 회원 한명 한명 매력 부자라는 소식을 들은 홍시(김연순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이사장)! 그들의 사연을 들으러 산넘고 물건너 길을 나선다는데!!! 홍시가 회원들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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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만나요!! <참여 프로그램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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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산호탐사대
8월 23(금)-24(토) 09:30~18:00
@H.dive(서귀포시 태평로 119-1 1층 102호)
우리나라 최대의 산호군락지, 제주연안연산호군락의 문섬과 범섬 주요 지역의 산호 생태변화상 조사를 함께해요! 스쿠버다이버 분들의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려요!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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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사진전]
이제는 바다의 시간
7/15(월)~8/31(토)
@방배숲환경도서관 1F
산호탐사대가 기록한 산호 군락의 사진 7장이 7~8월 서울 서초구립 방배숲환경도서관에서 전시되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 쾌적한 방배숲환경도서관에 들러 산호 사진을 보며 바다를 물씬 느끼며 여름을 나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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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이롭게 환경정책과 법을 바꾸는 일,
<파란>의 시민 아키비스트가 더 큰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일,
이 모든 일은 회원들의 바다와 같은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시민의 힘으로 온전한 바다로 되돌릴 시간, 바다의 시간에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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