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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6일 금요일

구름 끼고 '흐림'…전국에 소나기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금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전과 밤 사이 전국적으로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 전북 동부와 경상 서부는 소나기가 7일 새벽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좌파들이 거품물고 반일하는 이유.jpg
온 몸 구석구석 두들겨 패는 팩폭.jpg - 그만 때려... 애 잡겠다...
'상대 후보 2억 매수' 곽노현, 서울교육감 또 출마
더불어민주당 성비위 또 터졌다 - 민주당 기본 스펙 쌓은건가? 아무튼 맞춤 인재, 서울시장 감인듯.
의대 증원 최신 여론조사
[윤서인의 뉴데툰] 자백
197화: 친일몰이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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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發) 'R(경기 침체)의 공포'가 재점화하며 금융시장이 극심하게 출렁이는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키를 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후퇴 입장을 보이자 투자자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개미 투자자들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개인 블로그에 찾아가 1만 개 이상의 댓글을 달며 금투세에 대한 민주당 태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응급실 붕괴는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땜질식 처방이 무용지물이라는 점은 국민 모두가 인지하고 있다. 중환자실 기능도 축소됐다. 긴급히 대응이 필요한 환자도 방치 중이다. 각 대학병원은 빠른 속도로 연명치료 중단 서명을 받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인을 통해 딸 문다혜 씨에게 거액을 송금한 의혹을 두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감싸기에 나섰다. 김 여사가 극우단체의 자택 앞 시위로 은행을 갈 수 없어 지인에게 현금 5000만 원을 청와대 직원을 통해 전달하고 송금을 부탁했다는 것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역사랑상품권법이 의결됐다. 해당 법안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 중이다.
국회 행안위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출석 위원 20명 중 12명이 찬성했고, 8명이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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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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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음력 8월 4] 일진: 계유(癸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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