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전달 및 간담회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 이후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는 근로복지공단의 요구사항을 검토해 623명 증원안을 기재부에 제출했다. 그러나 기재부 공공정책국은 7월 28일 근로복지공단에 정원 132명 감원을 통보했다.
박진우 근로복지공단노조 위원장은 “이미 임금수준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88개 중 81위로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고, 4대 보험기관 중 연봉이 최하위인 상황에서 기획재정부가 무책임한 처사를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대통령 공약 실현을 위해서는 인력을 늘려야 하는 만큼, 정원과 현원 차이는 채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메우는 것이 맞다”며 “기재부는 공단 인력 감축 통보를 철회하고, 노동부가 검토해 발표한 623명 증원안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연맹은 근로복지공단노동조합과 함께 이용우 의원을 비롯한 여러 의원실을 방문하여 근로복지공단의 현장의 어려움과 기획재정부의 일방적 감원 조치의 문제점을 알리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연대의 깃발 아래 상급단체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며, 투쟁의 최전선에서 함께 승리를 만들어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