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여름 내 운동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요 며칠 선선해진 틈을 타 저녁에 걷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걷는 게 건강이나 체중 감소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걷는 동안 생각이나 마음을 정리할 수 있어서 조금 더웠지만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과식이 정당화되는 추석이 지나면 생각 말고도 정리할 게 생길 테니 더 열심히 걸어야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곧 명절이에요.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10월에 다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