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이 편지 ✉️ 전태일재단의 주요일정과 공지사항, 활동 소식을
온라인으로 전하는 뉴스레터를 매달 1회 발행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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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오늘의 전태일들과 더 크게 하나되는 날"
제14주기 이소선 추도식
지난 9월 3일, 마석 모란공원에서 제14주기 이소선 추도식이 엄숙히 진행되었습니다. 박승흡 전태일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소선 어머니의 가르침은 단지 노조의 단결만이 아니라, 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프리랜서·이름조차 노동자로 불리지 못하는 모든 일하는 시민이 하나 되는 것을 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노동이 시민이고, 시민이 곧 노동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더 깊고 넓은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또한 전태일의 마지막 외침인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가 여전히 실현되지 못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사회적 약속이자 국가적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태일과 이소선 어머니가 굴려온 덩이가 멈추지 않도록, 전태일재단은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에서 노동과 인간의 길을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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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선불! 돈은 체불?"
체불임금 해소 및 발주자직접지급 토론회
지난 9월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체불임금 해소 및 발주자 직접 지급 토론회>에서는 체불임금을 막기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발주자 직접 지급제 전면 도입이 제기되었습니다. 불법 다단계 하도급 구조가 체불과 산재, 부실시공의 근본 원인이라는 점이 확인되었고, 공사비와 임금을 노동자·협력업체 계좌에 직접 지급하는 제도가 해법으로 강조되었습니다.
박승흡 전태일재단 이사장은 “체불임금과 산업재해의 만연은 사회적 재난이자 참사”라며, “국가철도공단의 ‘체불e제로시스템’ 같은 직접 지급제도를 확대 도입해 근본적 변화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증언을 통해 건설·방송·물류 등 다양한 업종의 체불 실태가 공유되었으며, 국회와 정부가 발주자 책임 강화에 나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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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흡 이사장, 오마이TV 유튜브 채널 '박정호의 핫스팟'출연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관련 인터뷰
지난 9월 2일, 오마이TV 유튜브 채널의 ‘박정호의 핫스팟’ 프로그램에 박승흡 이사장이 출연해 전태일 열사의 기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박승흡 이사장은 전태일 정신이 특정 계층이나 이념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시민이 공유해야 할 보편적 가치임을 강조하며, 이를 국가 기념일로 제정함으로써 세대와 지역, 정치적 진영을 넘어 사회적 연대를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 정부와 대통령이 노동 문제와 산재, 임금 체불 등 구조적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실효적 정책을 추진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국가 기념일 지정 운동이 오늘날 모든 노동자를 포함한 ‘오늘의 전태일’을 기억하고 사회적 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시민 참여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포함한 범국민적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전태일 기일 국가기념일 지정 범국민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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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전태일문학상 제20회 전태일청소년문학상 결과 발표
제33회 전태일문학상과 제20회 전태일청소년문학상 심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 전태일문학상은 에세이 부문만 공모하여, 삶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노동과 인간 존엄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진솔하게 드러낸 작품들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글 한 편 한 편이 노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고, 전태일 정신을 오늘에 이어가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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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TF회의 개최
9월 30일 연석회의 및 토론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
전태일 기일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TF 회의가 7월 31일부터 전태일재단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노동·사회 분야의 여러 단체 활동가들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오는 9월 30일 열릴 국가기념일 지정 연석회의와 토론회를 앞두고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범국민운동으로의 확산과 국가기념일 지정을 목표로 진지하고 치열하게 다양한 의견과 고민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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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옥 전태일기념관 관장, 전태일재단에 5천만원 기부
전태일기념관 전순옥 관장이 전태일재단에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9월 17일 오전 9시 30분, 전태일기념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순옥 관장을 비롯해 박승흡 이사장, 박미경 사무총장, 최현미 중구노동자복지센터 센터장이 함께해 감사의 마음을 나눴습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전순옥 관장이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에 5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전태일재단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어서 더욱 뜻깊습니다.
박승흡 이사장은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 범국민운동과,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전태일의 집(가칭)’ 건립을 위한 모금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번 후원은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재단의 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연대와 참여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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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기념관 추석맞이
이주노동자 한복나눔 잔치
“추석의 따뜻한 나눔, 전태일기념관에서 이주노동자와 함께합니다!”
전통혼례복세트 남, 여 각 1세트 전통한복 남 100세트, 여 150세트
일시:2025년 9월 27일(토) 13:00~17:00 장소:전태일기념관 1층 카페 터 공동주최:전태일기념관 · 전태일재단 · 종로구청
주요 프로그램 -한복 기증식 & 무료 나눔 나만의 아름다운 한복을 직접 고르고 입어본 뒤,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한복 나눔 행사 -셀프 포토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 업로드 -한가위 송편 시식 & 나눔 행사장에서 송편을 맛보고, 송편을 무료로 받아갈 수 있는 나눔 코너 -이주노동자 협동화 그리기 체험 함께 그림을 완성하며 한국의 명절과 연대의 의미를 체험
기부자:이규리 전통한복집 폐업에 따른 한복 기증 (약 250세트)
문의:02-3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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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재단 후원하기】
전태일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전태일재단은 1970년 11월 13일,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바꿔내고자
당신의 몸을 불사른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따르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ㆍ사업:전태일·이소선 추모사업 / 전태일노동상 시상 / 전태일문학상·전태일청소년문학상 공모 및 시상 / 전태일평전 출판 / 전태일다리축제 / 전태일 with 우분투 장학사업
ㆍ부설기관:전태일재단교육센터
ㆍ수탁기관:전태일기념관 / 중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 노원노동복지센터
ㆍ연계재단: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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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재단 chuntaeil@chuntaeil.org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길 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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