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신간 《소녀를 위한 몸 돌봄 안내서》
“내가 열다섯 살 때 누군가 이 말을 해 줬더라면.”

"마음이 ‘우리 이거 할까?’ 할 때 몸이 ‘그래, 좋아!’ 하면서
죽이 착착 맞으려면 둘의 목표가 같아야 해.
몸과 마음이 사이좋게 원하는 곳까지 함께 가려면
지금부터 몸과 잘 사귀고 대화하는 법을 연습해 두지 않으면 안 돼.”

《소녀를 위한 몸 돌봄 안내서》는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고민도 많은 사춘기 소녀들에게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기만의 삶을 가꾸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 바뀐 몸과 변덕스러운 마음의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소녀뿐 아니라, 그런 자녀와 함께 지내는 부모 및 교육 관계자, 몸 때문에 상처 입은 열다섯 살 아이가 아직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어른에게도 이 책은 힘이 되어 줄 것이다. 특히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속만 태우고 있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아이 마음의 문을 똑똑 두드리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반항하는 의사들》
- 광견병을 정복한 국수주의자 루이 파스퇴르

파스퇴르는 '저온 살균법'을 개발한 화학자입니다. 강한 열을 가해야만 세균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이전과 달리 비교적 저온으로 오래 가열하는 것으로 해로운 균을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죠. 이로써 우유는 물론 맥주와 와인의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그런데, 이 이유가 '독일을 이기기 위해서'였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파스퇴르는 애국자, 조금 심하게 이야기하면 국수주의자라고 할 정도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파스퇴르가 광견병 백신을 개발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텐데요. 그 내막에 파스퇴르의 국수주의자적 면모가 숨겨져 있다고 해요!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과 함께 《반항하는 의사들》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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