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렌드 #로봇사장님 #밀가루제로 #레트로제품 #외식업분석 #볶음카레밥 #피스타치오 #재주상회 #오뚜기잇
2024.10.23. 수요일
🥗 Appetizer | 애피타이저
• 로봇 셰프가 치킨집 사장님?

🥘 Main Dish | 메인 디쉬
• 이제 밀가루도 제로!
• 나의 키덜트에게
• MZ세대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외식업종은?
• TV에서 본 그 레시피, 볶음카레밥

🍝 Side Dish | 사이드 디쉬
• 요즘 핫한 피스타치오가 궁금해?

🍰 Dessert | 디저트
• 맛의 기억: 재주상회 고선영 대표

🍅 Tea Time | 티 타임
• 2024 오뚜기 잇 카레 그릇
오늘의 3분 요약
“로봇 셰프가 치킨집 사장님?” 🤖
로봇이 사장님이 됐다면 믿기시나요? 얼마 전 중국 베이징시 당국이 로봇 셰프인 ‘라바(LAVA)’에게 식품 영업 허가증을 발급했어요. 세계 최초의 로봇 사장인 라바는 로봇 스타트업 회사인 ‘엔코스마트 테크놀로지(EncoSmart Technology)’가 개발한 멀티태스킹 조리 인공지능(AI) 로봇이에요. 시중의 기존 조리 로봇이 튀김, 굽기, 삶기 등 단일 작업에 국한되었다면 라바는 다중 조리가 가능해요. 고객이 단말기로 음식을 주문하면 주문 내용에 따라 치킨 너겟, 감자튀김, 볶음밥을 스스로 조리하죠. 작업 환경에 따라 새로운 메뉴를 만들거나 알고리즘을 통해 더 맛있는 조리법도 터득해요. 👨‍🍳

로봇 사장님은 안전성이 관건
베이징시가 로봇 셰프에게 영업 허가증을 발급한 이유가 있어요. 중국의 외식산업이 점점 더 높아지는 임대료와 인건비, 식품 원가로 인해 구조적인 문제에 부딪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난해부터 자동화 장비를 통한 식품 영업 활동을 규정하고 관련 법규를 개정했어요. 이번 허가는 개정 이후 첫 승인 사례인데요. 허가증 발급 이전에 식품 안전과 하드웨어의 안전성을 중요하게 검토했대요. 실제로 라바는 화재 위험을 줄이거나 장애물과 사람을 회피하고 식재료 위생을 지키는 등 현장의 위험 요소까지 판단하고 꾸준히 학습해요. 이런 중국 외식업의 산업화가 동일한 구조적 문제를 겪고 있는 국내 시장에도 해법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엔코스마트 테크놀로지

푸드 트렌드
오뚜기의 ‘비밀카레’(위)와 하림의 ‘오!늘단백 프로틴 쿠키’(아래)

이제 밀가루도 제로!👌

이건 비밀인데요. 밀가루를 뺀 쿠키랑 디저트, 카레, 국수, 어묵이 있대요! 이미 알고 있다고요? 그렇다면 지난해 글로벌 글루텐프리 식품 시장 규모가 67억 4,000만 달러(약 9조 2,203억 원)에 달하고, 향후 10년간 매년 8~10%씩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은요? 이런 배경에는 글루텐프리 식품이 건강과 밀접하다는 인식과 관련이 있어요. 요즘은 건강 관리를 위해 식품 성분을 확인하는 이들이 많잖아요. 헬시플레저라는 글로벌 흐름과 성장이 국내에도 가속화되고 있는 거죠. 실제로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활용한 제품 행사나 부담 없이 즐기는 밀가루 제로 디저트가 늘어났어요. 글루텐 성분으로 인해 소화에 부담을 느끼거나 개인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글루텐프리 식품이 각광받는 거죠. 🌾

글루텐프리, 어떤 제품이 있을까?
실제로 밀가루를 넣지 않은 제품이 늘어나고 있어요. 밀가루를 사용한 제품의 맛과 식감은 유지하면서 단백질과 글루텐, 식이섬유, 당 함량 등에 신경 쓴 거죠. 오뚜기의 ‘비밀카레’는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했죠. 덕분에 기존 카레 대비 지방 함량과 당이 각각 30~40% 줄었어요. 이름도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미의 ‘비(非)밀카레’예요. 하림의 ‘오!늘단백 프로틴 쿠키’도 밀가루 대신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가루쌀을 사용했어요. 달콤 바삭한 쿠키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칼로리를 낮췄죠. ‘한국글루텐프리인증(KGFC)’도 받았어요.
ⓒ오뚜기, 하림
키덜트족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레트로 마케팅 제품들

나의 키덜트에게 😍

요즘 세대별로 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어요. 특히 40대 이상의 기성 세대 고객을 키덜트로 만드는 제품이 유독 많아요. 경기 침체 속에서 기업이 자사 제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레트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거죠. 누구나 어린 시절 좋아했거나 익숙한 제품과 가진 추억이 있잖아요. 그 아련함과 행복을 당시 제품 디자인을 통해 잠시나마 떠올리도록 하는 거죠. 최근 한정판으로 출시한 오리온 초코파이 투명포장 제품이 대표적이죠. 이런 제품으로 인해 실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롯데웰푸드는 레트로 마케팅으로 지난해 껌 매출이 2022년 대비 25% 성장했다고 발표했죠.

아빠와 엄마의 ‘갬성’ 시대
초코파이 외에도 다양한 제품이 눈길을 끌어요. 오뚜기는 지난해 ‘3분 카레’ 1981년 출시 초기 패키지를 그대로 재현한 ‘3분 레트로카레·짜장’을 한정판으로 출시했죠. 올해는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분말 카레’를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하고 있어요. 출시 초창기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협업 제품 및 스핀오프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죠. 롯데웰푸드는 4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블루베리껌’을 13년 만에 재출시했어요. 레트로껌 시리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으로 옛 디자인으로 그대로 복원했죠. 경남제약의 레모나 41주년 기념 제품인 ‘레트로 레모나산’은 1980년대 배경의 드라마에 소품으로 나올 듯한 직육면체 형태예요. 해태의 ‘에이스 리미티드-에디숀’의 레트로 디자인도 기성세대의 감성을 자극해요.
당연하지만 이들 제품 모두 오랜 시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장수 제품이에요. 그리고 최근 이런 장수 제품의 판매량이 늘어났죠. 오리온은 초코송이와 고래밥의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고 밝혔는데 키덜트족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어요. 

ⓒ오리온, 오뚜기, 레모나, 롯데웰푸드

MZ세대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외식 매장은? 🍺☕

한국신용데이터가 발간한 <프랜차이즈 트렌드 리포트-외식업편> 보고서에 따르면 MZ세대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외식업종의 정답은 바로 술집과 카페예요. 이번 보고서는 경영 관리 서비스 앱인 캐시노트를 이용하는 외식업 프랜차이즈 사업장 6만여 매장의 신용카드 매출과 고객의 성별, 연령별 매출 등을 분석한 자료죠. 보고서를 살펴보면 올해 2분기 외식업 프랜차이즈 매장의 평균 매출은 약 9,670만 원이었어요. 전년도 동기 대비 9.0%, 감소한 금액이에요. 경기 영향으로 인한 소비 축소가 외식업에도 고스란히 전해진 것이죠. 업종에 따라 고객 성별이 달라진다는 결과도 나왔어요. 업종별 매출의 성별 비중의 경우, 남성은 술집, 한식, 패스트푸드가 높았고, 여성은 양식, 베이커리/디저트, 아시아음식 순이었어요. 생활 환경과 식습관의 차이가 반영된 결과죠. 신규 고객 매출이 높은 업종이 술집인 반면 카페의 재방문 횟수는 약 16.1회로 나머지 업종보다 3배 이상 높았어요.

연령대에 따라 어떤 음식을 선호할까?
눈여겨볼 부분은 연령대에 따라 각 업종 전체 매출의 비중이 상당히 다르다는 건데요. 20대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술집, 30대는 술집과 카페, 40대는 분식, 50대는 패스트푸드로 나타났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20대는 총 10가지 업종 중 술집과 양식, 일식 매출 비중이 높았어요. 반면 30대는 중식, 패스트푸드, 분식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의 매출 비중이 모두 높았어요. 20대가 특정 외식 형태에 돈을 주로 쓴다면, 30대는 다양한 외식 업종을 즐긴다는 거죠. 이런 경향은 40대가 더 강해요. 10가지 업종 모두 고루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거든요. 전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30대와 40대의 영향력기 강했어요. 각각 25%와 26.4%로 30, 40대의 소비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요. 3040의 높은 구매력을 입증한 거죠.
ⓒ한국신용데이터
레시피 북

TV에서 본 그 레시피

볶음카레밥 😋

다 귀찮은데 맛있는 볶음밥이 당긴다고요? 그렇다면 간단한데도 깊은 맛이 느껴지는 비장의 한 수를 꺼내겠어요. 맛있는 시간을 위해 10분만 양보하세요! 🍳

 
🍳 재료(1인분)

오뚜기카레 약간매운맛 2.5T, 오뚜기밥 1개
달걀 2개, 버터 10g, 식용유 3T


📝 레시피
    1. 잘 풀어둔 달걀물을 팬에 부어 스크램블 에그를 미리 만들어 둬요.
    2. 팬에 기름을 붓고 달군 뒤 오뚜기카레 가루를 넣고 볶아 풍미를 살려요.
    3. 볶은 카레 가루에 버터를 녹여 소스를 완성해요. 이때 버터가 타지 않도록 약불이나 잔열로 녹여야 해요!
    4. 오뚜기밥을 넣고 중불에 볶은 뒤, 스크램블 에그를 잘 섞어주면 볶음카레밥 완성!
    5. 잠깐! 토핑으로 마늘 플레이크 추가하면 풍미 업!

    요즘 핫한 피스타치오가 궁금해? 😲

    ‘두바이 초콜릿’ 다들 먹어봤나요? 덕분에 요즘 피스타치오 제품이 난리잖아요. 초콜릿뿐만 아니라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 피스타치오가 안 들어간 디저트류를 찾는 게 어려울 정도로 많이 보이죠. 피스타치오는 옻나뭇과의 피스타치오 나무 열매를 일컬어요. 달걀 모양의 딱딱한 껍질 안에는 고소하고 은은하게 달콤한 연두색 씨가 들었죠. 
    페르시아에서는 피스타치오를 부의 상징으로 여기기도 했어요. 이런 피스타치오의 유래와 피스타치오가 비싼 이유,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다양한 세계 요리, 오뚜기 세면을 이용한 두바이 초콜릿 만들기 등 고오급 정보를 모았어요. 궁금하면 아래를 클릭!

    맛의 기억

    미각에는 기억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영혼을 울린 각별한 맛의 기억이 있으신가요? 

    <메일 한 끼>는 매 호 사적이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제주의 로컬 재주꾼
    재주상회 고선영 대표


    고선영 대표는 2014년 재주상회를 열었어요. 재주상회는 ‘살아보는 여행’ 콘셉트의 <인iiin> 매거진 창간을 시작으로 브랜딩, 디자인, 패션(한림수직), 공간(사계생활), 식문화(사계부엌) 등을 주제로 한 로컬 콘텐츠를 만들어왔어요. 제주의 오름처럼 오랜 시간 쌓여온 가치와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죠. 

    로컬 콘텐츠 그룹인 재주상회가 하는 일을 알려주세요. 
    우리는 오랜 시간 쌓여온 지역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가공하고 때론 직접 제조해 이를 알리는 일을 해요. 이 일을 통해 지역을 지역답게, 또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죠. 이렇게 로컬의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하다 보니 재주상회도 제법 나이가 들었네요. 
    우리는 제품을 직접 생산하기도 해요. ‘한림수직’이 그렇죠. 한림수직은 1950년대 아일랜드에서 제주로 부임한 성 이시돌목장 설립자 맥그린치 신부가 이 섬의 여성과 청년을 위해 만든 니트 브랜드예요. 1959년 시작해 명품 니트 브랜드로 인정받다가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2005년에 사라졌죠. 우리는 한림수직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2021년 직접 한림수직을 재생했어요. 올해 네 번째 시즌인데 지금까지는 매년 100% 성장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로컬 콘텐츠를 제작할 때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가장 지역다운 것이요.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거치며 내가 사는 지역, 즉 동네와 더 강하게 밀착됐어요. 더불어 우리나라 경제의 70%가 서울에 집적됐고, 반대로 전체 지자체의 40%가 인구소멸 지역으로 분류되었죠. 그렇다면 청년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취향이 더욱 세밀해지고 ‘나다움’이 중요한 지금 시대에 청년들은 어디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 답이 로컬에 있다는 것을 많은 분이 동의해요. ‘지역다움’과 더불어 그 지역에 대한 ‘존중’도 필요해요. 지역 비즈니스의 가장 큰 무기가 ‘로컬성’이니까요.
     
    대표님의 소울푸드가 궁금해요. 
    제주에 내려온 지 10년이 조금 지났어요. 회사 운영은 늘 녹록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마음이 힘들 때나 몸이 아플 때 저는 생선국을 먹으러 가요. 옥돔무국은 제게 위안을 주는 그런 음식이에요. 제주 사람에게 ‘생선’이라면 그건 옥돔을 뜻해요. 달디단 겨울무 쫑쫑 채 썰어 듬뿍 넣고 희고 담백한 옥돔을 숭덩숭덩 잘라 넣어 한소끔 끓인 옥돔무국은 비할 바가 없어요. 육지 사람은 생선으로 맑은국을 끓인다면 비린 맛부터 떠올리겠지만, 제주에선 전혀! 
    그리고 제주시청 앞 ‘한라식당’에서 옥돔무국을 참 맛있게 끓여내요. 옥돔미역국도 구수하고 맛있죠. 좀 더 진한 생선 맛을 느끼고 싶다면 제주시 원도심 쪽 ‘정성듬뿍 제주국’도 추천해요. 배추 넣고 시원하게 끓인 각재기(전갱이)국이 맛있고요. 혹시 봄의 제주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고소한 대멸치로 만든 멜무침과 멜국을 꼭 드시길 권해요. 한라식당과 정성듬뿍 제주국 식당은 진짜 여기에만 푸는 정보에요. 우리 매거진에도 안 알려드렸다고요!
     
    대표님이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는 로컬 문화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주의 웰니스 관광 분야 브랜딩 사업을 진행 중이라 여행을 통한 치유와 휴식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해요. 좋은 자연환경에서 길러낸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있고 건강하게 먹고, 또 자연을 즐기며 쉬고, 숙면하는 여행이요. 이제 지역별 각자도생의 시대가 다가왔어요. 소도시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소멸하지 않을까요. 대규모 도심 개발과 대기업 공장 유치가 아닌 이상 지역으로 사람들이 오게 하려면 관광 활성화가 가장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다면 관광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콘텐츠와 경험이에요. 가장 지역다운 콘텐츠를 흥미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을 찾고 지역에 애정을 가지고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요. 제주에 오는 사람 대부분 ‘쉼’과 ‘치유’의 경험을 원해요. 그래서 웰니스와 맞닿아 있고요. 제주의 웰니스적 요소를 잘 발굴하고 가공해 제주에 와야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어요. 그리고 관련해서 수준 높은 콘텐츠로 창업하는 청년도 더 많아져야겠죠.

    2024 오뚜기 잇 카레 그릇 🍽️

    어떤 형태의 그릇과 색감이 카레에 어울릴까요?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오뚜기 잇’은 이 물음의 답을 탐구하는 프로젝트예요. 식품과 식사 도구를 탐구해 더 풍요로운 식문화를 이어가려는 오뚜기의 진심이 담겨 있어요. 때로는 손과 입에 닿는 식기가 음식의 맛을 좌우하기도 하잖아요. ‘잇’이라는 말에는 이런 ‘Eat’과 ‘It’이라는 중의적인 의미가 들어 있죠. 🤩


    올해는 1969년 오뚜기 창립 제품인 카레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공예과 도예 전공자들과 함께 그 의미를 그릇으로 표현했어요. 어떤 그릇인지 궁금하죠? 이 프로젝트 결과는 브랜드 팝업 <2024 오뚜기 잇 카레 그릇>에서 만날 수 있어요! 북촌의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카레 그릇에 카레 한 그릇 어때요? 🍛


    𝐏𝐎𝐏 𝐔𝐏 <2024 오뚜기 잇 카레 그릇>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1길 24-4, 규방도감집
    날짜 10월 23일(수)~26일(토)
    영업시간 10:00~18:00

    필독!
    ‘오뚜기 잇’ 팝업은 ‘행복작당 2024’ 내에 진행되는 행사예요.
    행복작당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해요.

    *행복작당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 링크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어요.(1인 2만 원, <행복> 2개월 구독권 포함)
    *그릇은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DM 및 온라인몰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니 참고!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전시장 입장 인원이 제한될 수 있어요.
    *주차 공간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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