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일렉트로픽셀콩즈 홈페이지
#힙합 #EDM #패션 에 관심있는 사람들 많지?
최근에 머쉬베놈과 함께 메타버스 콘서트를 열었던 일렉트로픽셀콩즈에 대해 소개해 줄게. 클레이튼 최초로 음악과 PFP를 결합한 NFT라 나름 의미가 있어. 10,000개의 NFT를 발행했는데 각자 다른 EDM음악이 들어있거든! 나도 호기심에 한 개만 사봤는데 둠칫둠칫 신나는 클럽노래가 재생되는게 신기하더라! ㅋㅋ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음악에 일가견 있는 원조 프로젝트가 있긴 해.
도지사운드클럽(DSC)이라는 최초의 클레이튼 PFP 인데, 여기도 NFT로 음반을 발표한 적이 있거든. 클레이튼 대장이라고 불리는 도사클과 일렉트로픽셀콩즈도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해서 의류, 음악 산업의 협업을 지속해나가겠다고 했어.
이 외 파트너십이라고하면 클레이튼 생태계의 주자인 메타콩즈와 함께하고있어. 얼마전에는 말이야. 미국 Major NFT 컨퍼런스 연설에서 메타콩즈, 일렉트로픽셀콩즈가 함께 소개되기도 했대. 공식 파트너사인 캣보티카 대표가 연설에 참가해서 직접 발표했다는데? 세계로 뻗어나가는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걸?
물론 단발적인 파트너십이나 이벤트보단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로드맵이 중요하겠지? 내가 먼저 쭉 살펴보니까 앞으로 P2E(Play to Eearn)게임을 제작하고, 메타버스 안에서 런웨이 패션쇼도 진행한대. 스트릿 패션 브랜드를 런칭해서 일부 홀더한테 수익을 쉐어해 준다고 하네!? 프로젝트의 찐팬이 되고 싶다면 아래 커뮤니티로 들어와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