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세대 차부장급 구성원들을 위한 화담,하다 퇴직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지난 호에 이어 소개할 프로그램은 ② 고성과자 대상 <체인지 앰베서더> 패키지입니다.
- 정년퇴직 예정자 대상 <라이프 빌드업> 패키지
- 고성과자 대상 <체인지 앰베서더> 패키지
- 장기근속자 대상 <3.1.6.6 퇴직준비 셋업> 패키지
‘퇴직전략’이 회사의 조직문화 수준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성과자들을 대상으로 퇴직 프로그램을 먼저 구상하는 것은 중장기적 퇴직문화 변화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여도 및 몰입도가 높은 고성과자들이 새로운 변화의 촉진자, 즉 <체인지 앰베서더>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인력감축을 단행하고 퇴직 처리에 포커스된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도 기업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퇴직 현상이 조직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으며, 그 변화의 방향성은 ‘회사와 구성원간 win-win’을 목표로 조직 역량 관점의 HR 전략, 중장기 인력 구성, 조직문화 변화 등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아래, 대기업 계열사 C기업과 <체인지 앰베서더> 패키지를 진행한 후 참석자 한 분이 공유해 주신 피드백을 소개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총괄 기획에서 실행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12인의 고성과자들을 각 팀에서 추천 받았고 1:1 심층 인터뷰(심심深心 토크)를 통해 퇴직에 대한 개인의 생각 뿐만 아니라, 회사의 정책적 방안 및 지원 사항 등을 면밀하게 파악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어, 본 프로그램 실행은 6주에 걸쳐 3회 차로 진행되었고(6H/회), 중책을 맡고 있는 대상자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주에 한 번씩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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