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켓 18호] 온라인 회의 다들 정말 편하세요? 직장인들 중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를 경험했다고 하죠? 화상회의에 익숙해진 근무환경,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 주는 인프라. 이제 어디에서 접속을 하든 팀원들과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충분하게 나눌 조건이 갖추어졌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났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아직도 프로그램 조작법을 익히지 못해 버벅거리는 사람, 네트워크 환경이 원활하지 못한 곳에서 테스트 없이 무작정 참여해서 시간을 지연시키는 사람, 카메라 위치를 엉뚱한 곳에 두고 참여하는 사람 등 아무 문제 없이 화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끝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비대면이지만 엄연히 비즈니스 모임에 해당하는 화상회의, 그에 맞는 에티켓을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해볼 시간입니다. 온라인 회의 에티켓은 비단 기업과 직장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 수업을 하는 학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기준이니까 캐릭콘이 준비한 온라인 회의 에티켓 포스터를 여기저기 뿌려주세요😊 이 다섯 가지 기준만큼은 꼭 모두가 당연히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 관련 이슈 한눈에 보기! CHARACCON characcon@naver.com 19, Seoun-ro, Seocho-gu, Seoul, Republic of Korea 01050201646 수신거부 Unsubscri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