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투압 현상을 배우고 있던 은혜샘물초등학교 6학년 과학시간. 과학으로 시작했는데 북적북적 수제청을 만들더니 나눔으로 끝이 났어요. 지난 한 달 반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은샘초의 배움에는 경계가 없어요😄

졸업과 동시에 ‘행복모아’라는 SK하이닉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제빵사로 일하는 6기 지민이는 이제 1년 6개월차 사회인입니다. 지난 스승의 날, 선생님 뵙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회사에 휴가를 내 학교를 찾은 지민이를 짧은 시간이지만 잠깐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홈페이지 보러가기

은혜샘물유치원은 일주일에 두 번 데일리클립 영상을 통해 학부모님들께 우리 어린이들의 유치원 생활을 전하고 있지요. 비누거품을 만들며 신나게 놀았던 5월26일의 데일리클립을 샘물의 동역자들께도 전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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