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쫓기듯이 산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시간에 쫓기고, 일에 쫓기고… 하지만 시간도 일도 사실 우리를 쫓지는 않죠. 어쩌면 시간과 일을 쫓아가는 건 나 자신일 수 있습니다.쫓기듯이 산다는 건 결국 언제 놓아야 할지 모르고 있거나 내 페이스로 나아갈 수 없을 때 찾아오는 감정이 아닐까요?
무언가에쫓기지말고무언가를쫓아서가보죠. 플레이라이프가여러분과함께그길을찾아가보려 합니다.
내 페이스대로 그려가는 내 길
나이키 스토어마케터 | 최고요
안 되는 걸 억지로 애쓰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만족하며 노력하는 삶, '최고요가 최고다. 지금도 잘 하고 있다.' 행복의 주문을 걸며 내 페이스대로 하루하루 그녀답게 사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