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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 성공 비법은? (feat.다나카상)

📖토스가 책을 낸 사연 (대신 읽어드립니다)

⚽️월드컵 마케팅은 못참지


👨‍🦱부캐 성공 비법은? (feat.다나카상)
(에피타이저)
* 이미지출처 : DVDPRIME 기사

최근에 가장 인기있는 유튜버로 누가 있을까요? “레또베르베르”, “고추가루를 날려~” 등 다양한 유행어를 만들고 있는 다나카상이라고 생각해요. 다나카상은 일본사람으로,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중 락커라는 못다한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을 시작하였어요. 이 영상을 시작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한국말이 어색하기 때문에 ‘레드벨벳’을 ‘레또베르베르’라고 하거나 ‘꽃가루를 날려’란 가사를 ‘고추가루를 날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게 굉장히 웃겼나봐요. SNS를 통해 빠르게 바이럴되었어요.

사실 다나카상은 일본인이 아니라 SBS 공채 개그맨 김경욱의 부캐예요. 한때 ‘나몰라패밀리’로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인데요. 최근에는 다나카란 부캐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어요. ‘문쌤’으로 유명한 빠더너스 문상훈 이후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부캐라고 생각해요.

* 이미지출처 : 네이버 지식인

성공하는 부캐 특징 = '과몰입'

다나카상을 일본인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만큼 일본인이 한국어를 발음할 때 보이는 특징들을 잘 나타낸 것인데요. 다나카상을 보면 일본인 특유의 머리 스타일, 옷, 발음 등을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항에서 한국인 직원이 자신을 일본인 관광객으로 착각하여, 일본어로 대화하는 영상도 있어요. 뿐만 아니라 빠더너스 문상훈의 부캐 ‘문쌤’도 실제 인강 강사라고 생각될 만큼 묘사를 잘했잖아요. 위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빠더너스 문쌤이 가르치는 학원이 어디냐고 물어볼 정도예요. 다나카상과 문쌤의 성공 비결을 살펴보면, 결국 시청자들이 부캐라는 점을 잊고 과몰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토스가 책을 낸 사연 (대신 읽어드립니다)
(메인요리)
* 이미지출처 : 토스 공식 블로그

얼마 전 화제가 되었던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유퀴즈 인터뷰 기억하시나요? 나중에 자신의 ‘위인전’을 쓰는 게 목표라고 했던 내용이었는데요. 비록 위인전까진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싶은 바람이 있다 생각해요. 최근 이러한 바람을 행동으로 보여준 회사가 있어요. 바로 토스인데요. 지난 11월 2일 토스는 ‘유난한 도전’이란 제목으로 책을 출판했기 때문이에요. 치과 의사였던 이승건 대표의 초기 창업 스토리부터 토스가 10여년 동안 도전했던 내용들 관련해서 쓰여졌다고 해요. 따라서 직접 구매해 읽어봤고, 그 후기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릴게요.

자주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이야기

책 '유난한 도전'은 토스 콘텐츠 매니저인 정경화님이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전, 현직 토스팀원 35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특히 이승건 대표와는 20시간이 넘는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을 만큼 대작업이었다고 해요. 직원들의 실명이 직접 언급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보다 생생하게 읽을 수 있었고, 모든 내용이 진정성 있게 느껴졌어요. 또한 책에서 토스의 간편송금 서비스를 내놓기 전까지 8번의 실패가 있었다고 소개하듯이, 지금껏 이뤄놓은 성과에 대해 자랑하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실패하고 다시 도전했던 사례들을 단백하게 풀어내서 더 좋았어요.


기억에 남는 문구들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문구들도 같이 소개해드릴게요.

“일견 거대해 보이는 성취는 ‘실패’라는 수없이 많은 획이 모여 만들어낸 것이었다. 지나온 단계마다 도전과 좌절, 충돌과 갈등이 있었고, 여전히 겪는 중이었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말은 그저 누구나 하는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니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야 성공에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실패를 견디며 깊숙이 이해한 끝에 나온 것이었다. 이후 토스의 모든 제품 원칙과 조직문화의 근간에 승리에 대한 갈망이 자리잡았다”


“토스 UX 원칙

- ‘One Thing Per One Page’ 하나의 화면은 하나의 메시지만 표현한다.

- ‘Tap & Scroll’ 핵심 플로우를 누르기(Tap)과 스크롤(Scroll)만으로 구성한다.

- ‘Easy to Answer’ 사용자가 마주치는 모든 질문에 3초 안에 대답할 수 있도록 한다.

- ‘Value First, Cost Later’ 사용자에게 제품의 가치를 먼저 전달한다.

- ‘No Ads Patterns’ 광고가 아닌 기능으로 소구한다.

- ‘Context-based’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맥락을 고려해 플로우를 만든다.

- ‘No More Loading’ 사용자를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 ‘Sleek Experience’ 사용자가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매끈한 경험을 설계한다."

⚽️월드컵 마케팅은 못참지
(디저트)
  * 이미지출처 : 하입비스트 기사

지난 20일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됐어요. 이번 개막식은 더 특별했는데요. 바로 BTS 정국이 축하 무대에 올랐기 때문이에요. 정국은 이번 대회를 기념해 발표한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Dreamers)’를 불렀어요.

월드컵이 지구촌 축제인 만큼,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도 활발해요. 먼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개막식에 맞춰 새로운 광고, ‘The Footballverse’를 선보였어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풋볼과 멀티버스를 결합한 컨셉으로 과거 레전드 축구선수들과 현재 선수들이 만나 경기를 하는 내용이에요. 이번 나이키 광고는 모든 연령층과 성별을 타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즐길 거리가 많았어요. 98년도 호나우두와 호나우지뉴 등 향수를 자극할 스타들도 CG로 구현되었고, Z세대들을 겨냥해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접목한 장면도 등장했어요. 참고로 축구 팬이라면 한번씩 봤을 나이키 광고 모음도 이 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어요!

  * 이미지출처 : 호날두 공식 인스타그램

호날두와 메시가 모델인 루이비통 캠페인

스포츠 브랜드만 월드컵 마케팅에 활발한 것은 아니에요. 지난 11월 19일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도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는데요.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루이비통 트렁크 서류 가방을 즉석 체스판 삼아 대결하는 모습을 묘사했어요. ‘뜬금없이 루이비통?’ 할 수 있지만, 루이비통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부터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번 카타르 월드컵까지 ‘월드컵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를 제작해 우승 트로피를 운반해왔다고 해요. 또한 ‘우승의 영광은 루이비통과 함께 여행한다’는 슬로건 아래,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와 협업하고 있다고 해요. 4년에 한 번 있는 월드컵을 마케팅 소재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나이키와 루이비통 사례 어떠셨나요? 아래 15초만에 피드백하기를 통해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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