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걸어온 삶의 여정도 너무나도 달랐던 태국팀. 처음엔 ‘이렇게 다르고 낯선 사람들과 해외 단기선교를 잘 다녀올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서갔습니다. 특별히 함께 가기로 계획되었던 MK가 갑자기 못 가게 되어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주안에서 연합하며 하나가 되는 과정을 통해 한 가족으로 변하는 것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비록 계속되는 비로 인해 우리가 계획한 사역을 다 못했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뜻 안에 기도로, 한마음으로 함께한 모든 순간들을 주님이 기뻐 받으셨고 우리가 진심으로 대한 그 순간들을 영혼들은 느꼈을 것이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