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들고 그동안 많은 실패와 경험들을 거치면서 결국 그림이 아닌
일을 하게 됐지만, 가슴속 한편에 계속해서 커져가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든 캐릭터로 먹고살고 싶다!!'
어릴 적 상상의 캐릭터는 아니지만, 직접 만든 캐릭터로 사업을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커져 갔습니다. 근데 막상 사업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사업을 하려면 자본금이 많아야 하는 거 아닌가??', '뭐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지??' 등 모르는 것투성이라 선뜻 시작을 못 했던 거 같다.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을 받아 정부에서 진행하는 콘텐츠 지원 사업을 알게 되고, 지원금을 받으며 사업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3년이라는 기간 동안 도전해서 사무실을 얻고 두 가지 캐릭터 브랜드를 만들어 굿즈 제작. 일러스트 페어 참가,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시도를 했고, 그 과정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며 기록을 해나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