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 |강원특별자치도청 공무직노조 서부권 조합원 교육   

공공연맹 공무직본부는 7월 18일(금) 오전 10시,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강원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 창조관 교육강당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청 공무직노조 서부권 조합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공공연맹 이상훈 상임부위원장, 윤정애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직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배푸름 수석부위원장, 정재호 부위원장 등 간부진과 1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윤정애 위원장은 “동부권에 이어 이번 서부권 교육에도 새벽부터 많은 조합원들이 달려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서울에서 먼 길을 와주신 공공연맹 이상훈 공무직본부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상훈 본부장은 교육 개시에 앞서 공공연맹을 소개하며, “한국노총 공무직 투쟁의 선봉에 서 있는 것이 바로 우리 공공연맹 공무직본부”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청 서부권 노조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지 3~4년이라고 들었다”며 “지금이야말로 교육받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해 조합원들의 학습 의지를 북돋웠다.  

이날 교육은 △노동3권(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의 기본 이해 △‘노동자’와 ‘근로자’의 개념 구분 △국내외 노동교육의 현황 비교 △사용자 측의 부당노동행위 사례 분석 등 실질적인 노동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상훈 본부장은 JTBC 드라마 송곳(2015)의 한 장면을 인용하며 “노조 활동을 하다 보면 다양한 유혹이 따른다. 어떤 교육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처음 노동조합을 시작했던 그 마음을 잊지 않는 것”이라며, “초심을 지키는 자세가 진정한 노동조합의 힘”이라고 조합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