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내려 마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원오브원 뉴스레터 NO. 25 2021-05-11 안녕하세요 🧡 저희 원오브원은 사무실 이전으로 정신 없는 한 주를 보냈는데, 여러분의 한 주는 어떠셨나요? 오늘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대한 소식 준비해봤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어떤 잔에 마셔야 가장 잘 마셨다고 소문이 날까요?! 지금 같이 알아보시죠! 😊 커피 없이는 하루를 시작할 수 없다 😂 © giphy 혹시 오늘 아침도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셨나요? 원오브원 멤버들은 아침에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무조건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내려마셔야 하루를 시작 할 힘이 난답니다 😮 간혹 정말 바쁠때는 별다방⭐이나 파란병🍼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마시기도 하는데요. 집에서 내려마실 때는 어떤 잔에 내려 마시는게 가장 좋을까요? 집에서도 별다방 톨사이즈를 즐기고 싶다면? 🥤 로얄코펜하겐 하프레이스 점보잔에 풍덩 빠져 있는 코페니 원숭이 점보잔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내리는 중 ♨️ 매니아분들은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즐겨마시기도 하지만 미국식 커피가 먼저 정착한 우리 나라에서는 대부분 아메리카노를 마시죠. 미국식 커피의 대명사인 별다방⭐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는 355ml정도인데요. (에스프레소는 50ml, 그란데 사이즈 아메리카노는 약473ml, 벤티사이즈 아메리카노는 약590ml랍니다.) 집에서도 우아하게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를 즐기고 싶다면 선택해야하는 잔은 바로 일반 커피잔보다 살짝 큰 점보 사이즈 커피잔입니다! (점보 커피잔이라면 지난 촬영에서 코페니 원숭이가 풍덩 빠져있던 잔이기도 하죠 🙈) 왼쪽부터 순서대로 일반 커피잔 > 점보 커피잔 > 머그컵 > 레몬 (크기 비교) 로얄코펜하겐 점보 커피잔은 일반 커피잔보다 훨씬 귀한 사이즈로 350ml의 넉넉한 크기인 만큼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가장 좋으며 블퍼잔으로 활용하기 좋답니다 👍 특히 덴마크산 로얄코펜하겐 점보잔🇩🇰은 점점 구하기 어려워 여유 있는 크기 뿐 아니라 수집의 가치에 있어서도 추천드립니다! ☕ 블퍼잔이란? ✔️블퍼잔은 breakfast의 줄임말로 아침에 먹는 넉넉한 용량의 홍차잔, 커피잔을 모두 이르는 말입니다. 넉넉한 용량의 잔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잔으로, 약 360ml정도 용량입니다. ✔️로얄코펜하겐 뿐 아니라 에르메스 등 다른 브랜드에서 나오는 블퍼잔도 정말 귀하죠! 물론 작은 커피잔, 에스프레소잔 혹은 찻잔에 조금씩 내려 마시는 여유로운 오후의 커피타임도 좋지만 바쁜 아침 정신을 번쩍 들게 해줄 브렉퍼스트잔 혹은 점보잔에 마시는 커피도 꼭 필요하죠 😊 집에서도 넉넉한 잔에 커피를 즐겨마시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나에게 딱 맞는 모닝커피잔☕을 찾아보세요. 💬 '나는 일편단심 에스프레소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고 소중한 에소잔도 모아봤으니 구경해보세요 :) 오늘은 그릇러버, 커피러버를 위한 커피잔 사이즈에 대한 이야기 전해드렸는데요 ☕ 다음 주에도 원오브원만의 소소한 그릇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커피 타임 되세요 💖 이번 주 뉴스레터는 어떠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