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한국 브랜드는 백인 모델만 좇는가
안녕하세요. <가을 타는 남자> 도슨트 R입니다. 본래 계절감에 무던한 성격이지만, 유독 몇 년 전부터 가을이 좋아졌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가을이 찾아옴을 느낄 수 있는 이 애매모호한 시기를 더 아끼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시기가 오면 옷, 방, 마음과 더불어 플레이리스트까지 정리하며 계절의 풍미를 즐기곤 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풍요로운 10월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사대주의보다 복잡한 이야기

앤더슨 벨과 아더에러, 김해김. 종종 해외 브랜드로 오해받는 국내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은, 그들은 해외 모델 위주로 시즌 룩북을 촬영하기 때문이죠. 외국인이라는 키워드로 자칫 사대주의를 떠올리기 쉽지만, 여기엔 조금 더 복잡한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모델 인건비와 해외 시장 장악 등 신경 쓸 부분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죠. <온큐레이션>이 파헤친 모델 시장의 동향과 미래를 지금 만나보세요!
온사이트 클럽 X HOKA

취향의 깊이와 시선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패션 소셜 클럽, <온사이트 클럽>은 매주 토요일에 만나 대화를 나눕니다. 이번엔 프랑스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호카(HOKA)와 함께 <나를 나아가게 하는 건강한 루틴>이라는 주제로 하이킹 클럽을 준비했습니다. 호카의 제품도 경험하고 에듀케이터가 소개하는 건강한 루틴을 함께해 보세요. 정보 과잉의 시대, 온사이트 클럽과 함께 건강한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요.

패션은 끝없이 자유로울 수 있는가

여성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 의하면, ‘일상에서 즐겨 입는 스포츠 아이템은?’이라는 질문에 37.9%로 레깅스 선택이 가장 많았어요. 우리에게 친근한 스웨트셔츠가 28.4%인 것을 고려할 때 이는 무척 높은 수치임을 알 수 있죠. 애슬레저 룩과 피트니스 열풍으로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게 된 레깅스는 과연 패션 아이템으로 분류될 수 있을까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레깅스 담론, <온큐레이션>이 짚어보았습니다!
진짜 쿨한 것을 찾아서

삐쩍 마른 가냘픈 체형과 어딘가 음울한 분위기. ‘헤로인 시크’ 트렌드가 또 한 번 2023년도를 휩쓸었어요. 90년대 케이트 모스의 퇴폐적인 무드를 최근 거대 패션 브랜드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마약과 섹스, 일탈을 은유하는 캠페인과 런웨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아동 성 학대 논란의 발렌시아가부터 80년대 레이 가와쿠보까지. 보다 깊은 이야기를 지금 소개합니다!
  LISTENING ROOM
잔향
김동률

어느덧 일교차가 커지며, 붉게 물들어진 가로수가 눈에 띄는 지금. 하나의 교향곡과 같은 풍부한 감성을 전하는 김동률의 음악이 1년 중 가장 잘 어울리는 시기가 아닐까?

새로운 시각, 색다른 이야기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통찰력 있는 패션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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