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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9월 소식지입니다.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요구 무기한 농성>
안녕하세요. 징검다리교육공동체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가족들과 풍성한 추석 되셨나요~? 지난 7월 16일부터 27일간 단식농성을 진행하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님 이후로 현재까지도 청와대 앞에서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 취소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징검다리소식지는 농성을 함께하고 계신 전교조 선생님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커버스토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경북지부 김명동지부장, 이용기부지부장 인터뷰 Q. 교원노조활동에 있어 꿈꾸는 바, 앞으로 전교조의 비전을 말씀해주신다면요? A. 전교조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기조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 경쟁에 내몰리지 않는 학교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교사들끼리 수평적이고 협력적이어야 하고, 그렇게 민주적인 학교 체계를 만들고, 그것을 위한 전체적인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 이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인터뷰 중에서
[징검다리 칼럼]
정부는 국제적 수치인 전교조 법외노조 해결해야 / 강민정 징검다리 상임이사
지난 6월 시작된 전교조의 법외노조 해결을 위한 농성이 100여 일째를 맞고 있다. 위원장 단식으로 시작된 농성은 수석부위원장과 전국 각 시도 지부장, 해고자들의 단식으로 이어지며 추석 명절도 넘길 모양이다. 정부도 전교조도 마치 서로 마주보고 달리는 기차 같다.
박근혜 정부에서 이루어진 전교조 법외노조는 노동기본권에 대한 국제표준에도 어긋나지만 무엇보다 최근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 양승태 대법원이 저지른 사법농단의 주요 거래사안이었다는 점에서 하루라도 빠른 시일 안에 해결되어야 할 문제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직후 세월호 기간제 교사들을 순직처리 함으로써 기존 법 해석과는 다른 과감한 조처를 취하였다. 옳은 것을 우선하는 모습에 많은 국민들은 지지와 환영으로 답했다. 이와 비교하면 전교조 법외노조를 이리도 오래, 이리도 합리적이지 않게 끌고 있는 현 정부의 처사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잘 가지 않는다. [징검다리 이모저모]
[징검다리 영화방]
하나의 영화를 보더라도 보는 시각이 정말 다양했는데요~ 좋은 영화, 나쁜 영화는 없고 의미있는 나눔과 비판적 영화읽기만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징검다리 학부모대학]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학부모 미래교육' 연수 프로그램이 9월 13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1월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을 기본 컨텐츠로 하여 사람과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가고 내 아이를 위한 미래교육 비젼을 세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징검다리, 대입공론화를 말하다] 그 날 진행된 내용을 정리한 녹취록을 첨부하여 올립니다.
[징검다리 내일]
[징검다리 가을소풍]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늪지대로 떠나는 가을소풍을 준비하였습니다. 선선한 바람, 반가운 회원들과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생태학습 소풍에 함께해주세요~ 장소 : 우포늪 일대
[책 소개]
(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는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근거로 민주시민교육의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는'한국판 보이텔스 합의'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독일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총서 01 -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민주시민교육"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독일에서 정치교육이 하나의 고유한 교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통해 1970년대까지 정치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둘러싸고 진행되 이데올로기적 갈등과 정치적 대결을 무사히 극복하고 일정한 정치적 합의를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민주시민교육을 둘러싸고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보이텔스바흐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책 내용 중
(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회원분들께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민주시민교육"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주소 확인을 위해 아래 버튼을 통해서 현주소를 정확히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를 남겨주셔도 회원이 아니실 경우, 책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실천적 교육연구와 이론적 실천 활동의 한길을 걸어온 천생 교육자, 사회적교육위원회 심성보 상임대표님께서 지난 9월 15일 한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전망하는 "한국 교육의 현실과 전망" 책을 발간하셨습니다. '우리 어른부터, 교육자 자신부터 먼저 새로운 인간, 새로운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어른들이 새로운 사람 및 시민으로 재탄생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지 못한다. 이제 국가를 감시·견제할 시민사회를 공고화하여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사람’으로서 그리고 ‘시민’으로서 모습을 온전히 구현하고 있는지를 깊이 숙고해보아야 한다.' -본문중에서
[회원동정]
(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박미자 상임이사님께서 '인천학생문화회관' 으로 복직하게 되셨습니다. (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최창의 이사님께서 경기도교육청 개방형직위인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원장을 맡으셨습니다. (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유시춘 이사님께서 EBS 이사장직을 맡게 되셨습니다. 세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후원안내] 농협 301-0188-1124-21 예금주/사단법인 징검다리교육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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