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기열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이번주 긱스 뉴스레터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17년 동안 미국 스타트업 투자를 해온 벤처캐피털(VC) 투자자 이호찬 ACVC파트너스 대표의 인터뷰로 시작합니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란 말이 VC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C의 입장에서 고객은 출자자겠지요. 고객과 투자할 기업에 대해 검토하고 펀드로 투자를 하지 않더라고 출자사의 현재 사업에 도움이 된다면 직접 투자나 파트너십을 맺는 등 출자사와 피투자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투자모델을 소개합니다.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대출 수요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핀테크 업체 가운데 단순한 대출 중개인에 머무르지 않고 대출 소비자의 '대출 관리자'를 표방하고 나선 핀테크 기업 '핀다'의 박홍민 공동대표를 인터뷰 했습니다. 소비자들을 잡아끄는 핀다의 차별화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홈쇼핑은 물건을 파는 채널이라는 기존의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습니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을 출연시켜 작품의 스토리를 홍보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의 한국 경기를 자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생중계하는 유통업체도 있습니다. 이들의 노림수와 기대하는 효과는 무엇인지 살펴보시죠.
공유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며 성장하던 전동 킥보드 공유시장이 규제의 역풍을 맞았습니다. 인도와 차도를 가리지 않고 튀어다니는 킥보드를 정부가 규제하고 나서자 시장이 급속히 냉각된 건데요. 한국의 킥보드 공유 스타트업은 최근 한국 사업을 접고, 규제가 덜한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속내가 무엇인지 최다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다음주 긱스 뉴스레터에서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소식을 전달하겠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긱스 레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