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같은 옷, 제약 없는 디자인
안녕하세요. <미국 다녀온> 도슨트 P입니다. 설 연휴를 맞이해 몇 년 만에 미국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2020년, 미국 여행을 계획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일정을 취소했었기에 이번 여행은 굉장히 특별했어요. 워싱턴 D.C부터 뉴욕까지, 비록 짧은 여정이었지만 흥미로운 곳들을 다녀왔습니다. 곧 업로드될 큐레이션 콘텐츠를 기대해 주시길 바라며, 금주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그들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

작년 말, 새롭게 개봉하며 커다란 인기를 끌었던 <블리치>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특히나 일본에서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 전시를 진행하며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패션을 향유하는 이들에게도 화제가 되었죠. 이뿐만 아니라 만화는 오래전부터 패션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서브컬쳐 패션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는데요. 그 시절 <패션왕>과 <오디션>부터 <나나>와 <파라다이스 키스>까지. 추억 속 만화가가 풀어내는 패션 이야기를 저널에서 만나 보세요!
그들의 사랑을 혐오하십니까

안경을 착용한 살집 있는 남성. 수많은 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에서 묘사하는 오타쿠의 모습이죠. 추한 외모와 사회성이 결여된 집단으로 치부하는 오타쿠는 이제는 공공연히 비하의 뉘앙스가 담긴 단어가 되었어요. 하지만 오타쿠는 원래 마니아 이상의 지식과 애정을 가진 이들을 뜻하는 말로, 끈질긴 집념과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는 사실! 여러분은 오타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예술? 비즈니스? 난 둘 다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다양한 서브컬쳐를 기반으로, ‘슈퍼플랫(Superflat)’이라는 새로운 사조를 만들어낸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 일본의 앤디 워홀이라 불리며 서브컬쳐 발전에 기여했지만, 이를 향유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오타쿠 착취자’라는 오명으로 불리는데요. 서브컬쳐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다카시가 오타쿠에게 외면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앤트레디션 팝업스토어》

12/30(금) - 2/20(목)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덴마크 리빙 브랜드 앤트레디션 팝업 스토어가 열립니다.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디자이너의 손길이 닿은 가구, 조명, 오브제 등 다채로운 리빙 아이템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덴마크의 오랜 유산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앤트레디션의 리빙 제품들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백남준 로봇 아카이브전》

1/23(목) - 2/28(금)


두손갤러리에서 백남준의 로봇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가 열립니다. 1980년대부터 백남준과 협업한 마크 팻츠팔의 자료 중 로봇 제작 관련 아카이브를 엄선하여 공개하는데요. 인간과 기술의 만남에 대한 백남준의 심오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서 작품에 담긴 그의 메시지를 만나 보세요!

  SOUND ROOM
습관
롤러 코스터

이효리의 남편으로 알려진 이상순, 하지만 인디씬에선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로 더 유명했었다. 오랜만에 듣는 라디오에서 신청곡으로 나와 너무 반가웠던 그때 그 시절 앨범.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온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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