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평등·직접·비밀. 선거의 4대 원칙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도 나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코로나 확진 유권자들은 이 원칙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소중한 내 한 표’를 딴 사람이 걷어가고, 쓰레기봉투에 보관했죠.
오늘 선관위가 부랴부랴 ‘확진자도 직접 투표’ 방침을 내놨지만, ‘선거방치위원회’라는 비판이 쏟아집니다. 선관위가 ‘막바지 변수’로 떠오르고,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유세 중 망치로 피습당한 일까지 긴박하게 돌아가는 막판 선거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