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와 스페인어권 문화 콘텐츠를 전하는 뉴스레터
#143 저는 오늘의 메뉴로 할게요!
Menú del D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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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 츄파춥스가 미국인들에게는 낯선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찾아보니 츄파춥스는 스페인의 브랜드로, ‘chupar(핥다)’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하더군요. 우리에게 익숙한 노란색 꽃 모양의 로고도 스페인 화가인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이고요. 작은 막대 사탕 하나에 이렇게 많은 스페인 문화 이야기가 얽혀있다니!


만약 스페인어권 문화를 더 깊고 재밌게 알고 싶다면 <Menú del Día>를 구독해 보세요. <Menú del Día>는 좋은 식당의 '오늘의 메뉴'처럼 알찬 스페인어권 문화와 스페인어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메뉴를 꼭꼭 씹어먹다 보면 언젠간 스페인어로 멋지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지 않을까요? (Hola... Me llamo 모닥치기...) - 에디터 모닥치기

독특한 재료(소재)와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최고의 스페인어 요리(콘텐츠)를 선보입니다.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메누 델 디아>!

- Menú del Dí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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