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 뒤죽박죽 장바구니를 구하러 온 구원자

👮‍♂️ 안녕하세요, 관리소장 옥희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죠? 🙂 저는 이런 날씨에 입기 좋은 예쁜 아우터를 사고 싶어서 며칠째 온라인으로 아이쇼핑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쇼핑 플랫폼 자체가 워낙 다양하고 소규모 브랜드들도 엄청 많다 보니, 맘에 든 아이템을 어디에서 보았는지, 어느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는지 너~무 헷갈리더라구요 🤦🏻‍♀️. 오늘 소개할 앱 서비스는 (광고)지만 이런 불편함을 해소해 주기 딱 좋을 것 같아 가져와 봤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

*웹에서보기 링크 오류로 정정하여 재 발송 드립니다.

📌 은하맨숀 백 열세번째 이야기 ‘위시버킷’ 입니다.

위시버킷은 여기저기에서 발견한 아이템들을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둘 수 있는 앱인데요, 한 마디로 통합 장바구니라고 할 수 있어요. 위시버킷이라는 이름도 갖고 싶은 아이템(Wish)을, 하나의 바구니(Bucket)에 담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지난 2022년 2월 정식 런칭한 따끈따끈한 앱 서비스인데,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저와 함께 간절기 맞이 아우터를 쇼핑해 보면서 위시버킷에 대해 더 알아볼까요?

🛒 언제 어디서나 장바구니에 쏙

우선 맘에 쏙 드는 아우터를 고르려면, 즐겨 사용하는 쇼핑플랫폼과 좋아하는 브랜드의 자사몰부터 쭉 돌아봐야겠죠?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위시버킷에 한 번 담아볼게요. 담는 방법은 1) 링크를 복사하고 2) 위시버킷 앱으로 돌아오면 끝! 앱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다면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고 목록에서 위시버킷만 선택해도 돼요. 지그재그, 29cm, 쿠팡, 인스타그램, 심지어 당근마켓까지. 판매처 상관없이 갖고 싶은 아이템을 간단하게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또 위시버킷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어서 PC로 쇼핑하는 분들도 위시 아이템을 쉽게 모아둘 수 있어요.

‍🔥 지금 가장 핫한 아이템은?

‘흠, 요즘은 어떤 스타일의 아우터가 인기 있을까?’ 싶을 땐 위시버킷의 탐색탭으로 인기템을 찾아보세요. 유저들이 직접 담은 위시템들을 인기 순으로 볼 수 있어요. 생전 처음 보는 브랜드와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템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위시버킷의 인기랭킹은 #귀여운 #방꾸 #가을 이런 독특한 랭킹들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태그 랭킹은 유저들이 만든 버킷 이름이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해요. 역시 쌀쌀한 날씨 탓인지 저처럼 아우터를 찾는 분들이 많으신 가봐요. 반갑게도 #아우터 태그가 보이네요.

👀 다른 사람의 장바구니 궁금하지 않으세요?

따라 하고 싶은 감각을 가진 워너비가 있으신가요? 위시버킷 탐색탭에서 구경을 하다가 보면 “어디서 이런 아이템을 찾았지?” 궁금해지는 유저들이 있어요. 그 중 취향과 딱 맞는 사람을 찾으면 팔로우를 하고 그들의 버킷을 염탐 해 보세요 👀. 친구의 위시버킷 속 아이템을 내 버킷에 담을 수도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스타툰 재연 작가님이 마침 위시버킷 유저이시더라구요. 그분의 감각이 묻어나는 버킷들을 눈팅하고 니트 집업 하나를 저도 담아봤어요. 인플루언서의 취향템을 공유할 수 있다니 성덕이 된 기분!

🛍 쇼핑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아우터 버킷을 잔뜩 채우고 나니 위시버킷 알림이 왔어요! 딱 사고 싶었던 아우터가 할인을 시작했네요. 이렇게 위시템을 담아두면 실시간으로 할인이나 재입고 알림을 보내주는 것도 위시버킷의 빠질 수 없는 꿀 기능이에요. 매일 지켜볼 필요 없이 알림만 켜 놓으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득템할 수 있어요. 너무 핫한 아이템이라 금방 품절되거나 가격이 비싸 고민되는 아이템이 있다면 일단 담아두고 득템의 기회를 노려보자구요.

💰 찜에서 결제까지

마지막으로 입주민분들을 위한 희소식! 저장한 아이템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위시버킷 결제서비스가 베타 오픈 중이라고 해요. 지금 이 링크를 클릭해 위시버킷에 들어가면 5,000원의 결제 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어요. 쇼핑몰마다 일일이 회원가입이나 로그인할 필요 없이 장바구니 속 상품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는 통합적립금이니 위시버킷 서비스가 궁금한 입주민분들은 서비스 한 번 둘러보시고 지원금을 받아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