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창립26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고산지대에 위치한 치앙마이 난민촌 자녀들의 결식예방을 위한
'사하밋 밥상공동체' 를 설립하였습니다.
2024년 총 1억 2천만원의 예산으로 설치 및 무료급식비를 지원하였고,
지난 2월 24일, 밥상공동체 허기복 대표이사와 정애리 연탄은행 홍보대사
그리고 심형규, 한창희, 소애영, 정해창 법인 이사와 임직원 총 10명은
직접 태국에 방문하여 아이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
학생들의 환영 세레모니(태권도팀, 전통무용)를 시작으로
프라윗 교장선생님과 함께 개원 컷팅식를 진행하고
급식소 내 수저와 밥그릇 조형물을 제막하였습니다.
그리고 준비된 급식을 아이들에게 직접 배식하고
함께 점심식사를 했는데요, 맛과 영양이 고루 잡힌 메뉴여서
학생들이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특별히 오늘 사하밋 스쿨과 사하밋 유치원 모든 아이들에게
정애리 홍보대사께서 손수 준비하신
한국의 간식꾸러미를 선물로 전달하며 인사도 나누었답니다🎁❤️
마지막으로 3시간 30분 고지대산을 넘어
사하밋스쿨 라윗푼 학생의 집에도 방문했는데요!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려운 길을 달려온 만큼 오래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오늘이 끝이 아니기에, 라윗푼 학생과 지속될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수많은 아이들의 빛나는 별과 같은 눈을 보며
마음이 뭉클했고 한 공동체로써 함께 하고있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사하밋 밥상공동체 운영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불안정한 환경 속에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과 자녀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신체적, 정서적인 지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와글와글 그 날의 이야기,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