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 대한산업보건협회노조 제6대 집행부 출범식 및 정기총회

대한산업보건협회노동조합은 지난 1월 15일(목) 오후 2시, 대한산업보건협회 오송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제6대 집행부 출범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한산업보건협회노조 정정희 위원장은 “전국에서 달려와주신 연맹 회원조합 대표자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6년간 함께 해주신 이상미 수석부위원장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새로 함께하는 이청원 수석부위원장과 이병희 사무처장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 “2010년 조합원 8명으로 설립해 어려운 시기 동지들과 끝까지 투쟁하며 싸워왔다”며 “이제는 협회가 자리잡고 성장했고, 임금과 복지를 개선하며 모두가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측이 직원들이 능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한다면, 조합원 동지들은 주인의식으로 협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정 위원장은 특히 “업무 효율을 높이면서 문화를 만들어냈고, 2026년 4.5일제를 전면 시행하는 성과도 이루었다”며 “제6대 집행부도 앞으로 3년간 현장 목소리를 더 낮은 곳에서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산업보건협회노동조합은 출범식 후 이어진 정기총회를 통해 향후 3년의 집행 방향을 공유하고, 조합원 권리와 노동조건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