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1월 25일
#커피배달 #스타벅스배달 #배달앱합병 #라이더경쟁 #집콕족 #배달앱카드 👉 커피 전문점, 배달로 新생존전략 찾을까 - 이뉴스투데이 (2020.11.18) 👉 바로고, 스타벅스 커피 배달한다 - 아시아경제 (2020.11.19) 👉 소공연 "우아한형제들-DH 기업결합 원안승인 반대…소상공인 부담↑" - 뉴스1 (2020.11.20)
바로고가 전하는 오늘의 이야기 / 결국 이미지가 답! 이미지로 승부하라 이미지 시대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이미지로 스토리를 전한다는 의미인데요.
사실 이미지의 중요성은 오늘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백문불여일견'이란 말도 있잖아요. 오늘은 가게 운영에도 정말 중요한 '이미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가게를 더 잘, 제대로 알리기 위해선 이미지를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하죠.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이미지, 우리 가게의 첫 관문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이라면, 인스타 계정 하나씩은 운영하고 계실 텐데요.
혹시 그 본질을 깊게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요? 아시다시피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과 인터넷 네트워크 급성장은
미디어 환경을 바꾸었습니다. 소통의 방법이 바뀌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과거 문자(Text) 중심의 전달(Contents)은
이미지(Image) 중심으로 확실하게 변화하였습니다.
'가을 제철 음식'이라고 검색만
해도 과일에서 수산물, 레시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게시글이 노출됩니다.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하나씩 읽고 선택하기보다는 고객이 생각하는 이미지와 부합하는 콘텐츠를 보게 되고 결국 소비까지 이르게 되는
거죠.
구글 검색창에 '가을 제철 음식'을 검색한 결과/ (비슷해
보이는) 글보다 이미지가 눈에 들어온다.
결국 이미지 한 장이 100마디 말과 스토리보다 중요한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진입하지 않으면 스토리를 알릴 기회조차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진입은 배달앱의 우리
가게 상세페이지가 될 수도 있고 포털/지도 검색 시 결과 페이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고객은 우리 가게 마케터
그렇다면 사장님은 가게 메뉴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제공하고 있나요?
한 가지 더! 사장님이 직접 홍보하지 않아도 자연히 발생하는 마케팅 방법은 없을까요? 눈치채셨나요? 고객이 곧 우리 가게의 마케터입니다. 그러니 누가 봐도
맛있는, 누가 봐도 식욕을 자극하는, 누가 봐도 자랑하고
싶은 비주얼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체 어떤 게 소위 ‘사진발’ 잘 받는 비주얼인지 모르겠다고요?
해답은 SNS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창업을 하거나 마케팅에 관심이 없었던
비기너라면,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종업계 top20을
분석하고 공통점을 찾아내세요. 분명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① 제품에 집중할 것인지
② 분위기를 판매할 것인지
③ 스토리를 전달할 것인지
명확한 컨셉으로 일관된 이미지를
전달해야 신뢰가 쌓이고 결국 매출로 연결됩니다. 일회성으로 판매하고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딩 관점으로 접근하세요. 이미 위 내용을 구축하셨나요? 그렇다면 고객이 마케터가 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오프라인 매장이 될 수도, 온라인 배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즉각적인 건 보상입니다.
“00
메뉴를 인스타에 올리고 해시태그 #바로고 를 달아주세요. 콜라를 서비스로 드립니다.” 다음은 스토리입니다. 가게와 가장 잘 맞는 컨셉을 잡고 스토리를 입혀주세요. 꼭 감성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아예 재미로 접근해도 좋습니다.
Ex) 불닭발 가게라면, 메뉴와 어울리는 화(火) 챌린지를
진행해도 좋다.
하루 만 원으로 동네의 유명한
가게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일관된 메시지와 반복 그리고 지속성입니다. 한 번에 효과가 생기진 않습니다. 팬이 될 때까지 지속하고 반복하세요.
3. 고객의 공통된 목소리에 집중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행이 중요하죠. 이후 소비자가 만드는 콘텐츠를 분석하세요.
모두가 팬이 될 수는 없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고자 한다면, 중심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짠맛을 좋아하는 고객, 맛의 가치보다 가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 등 모든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소비자들이 공통으로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확인하세요. 그것이 가게의 방향성에 부합한다면, 장점은 극대화하고
약점은 보완하세요. 고객의 목소리만큼 정확한 데이터는 없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함께 정리해볼까요?
첫째. 복잡한 글보다는 간단명료한
이미지를 전달하세요.
둘째. 고객 하나하나가 마케터가 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셋째. 고객이 만든 콘텐츠와 데이터의 공통점을 찾아 서비스에
반영하세요. 간단한 이야기이지만, 참 잊기 쉬운 이미지의 중요성! 오늘의 바로레터를 통해 한 번 더 곱씹어보는 기회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최명철 에디터
배불러도 먹고 싶다! '메뉴 잘 찍는' 꿀팁 방출
프로 작가처럼 맛있게 사진 찍는 방법이 궁금하셨죠? 맛있는 음식을
마주하는 슬기로운 기억법! 음식 잘 찍는 꿀팁을 아낌없이 방출합니다.
① 메뉴에 따라 적절한 앵글을 잡아라! ![]() 보통은 사람이
식사하기 위해 앉아서 음식을 바라보는 높이와 비슷한 하이앵글로 촬영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테이블이나 그릇의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탑뷰(위에서 찍는)를, 양이 적거나 사이즈가 작은 메뉴의 경우 로우앵글(아래에서 위로)로 찍으면 더욱 풍성하고 먹음직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음식과 테이블, 그릇에 따라 어울리는 구도를 잡아보세요!
② 메뉴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클로즈업 촬영! ![]() 앵글에
따라 전체를 촬영하는 방법이 있다면, 메뉴를 클로즈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바삭함, 촉촉함, 부드러움
등 음식의 식감과 질감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다면 클로즈업 촬영을 권장합니다.
③
연출 촬영! 생동감
한 스푼 더! ![]() 생동감
있는 사진은 눈길이 가기 마련입니다. 멈춰 있는 피사체는 자칫 심심하거나 단순해 보일 수 있습니다. 메뉴의 특징이 있다면, 그 특징을 보다 생동감 있게 표현해 식욕을
자극할 수 있는데요. 피자의 치즈가 늘어나는 광고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④ 공짜
조명 그러나 강력한 자연광 활용하기!
![]() 인위적인
조명보다 자연스러운 채광으로 더 편안하게 음식의 색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해가 뜨는 시간과 장소 그림자
등을 조절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따뜻한 전달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 컬러 밸런스, 부가 상품 배치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위 4가지만
잘해도 남부럽지 않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오늘
저녁 메뉴 한번 찍어보실까요??
님! 바로레터에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나요? 바로레터에 아쉬운 점은 없으세요? 주저 말고 바로레터에게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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