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4-6학년들을 위한 재미있는 영어 책 
오늘은 초등학교 4-6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만한 영어 책들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영어를 막 시작하는 단계에서 읽으면 좋을 책들을 소개해드린 전 편과 같이 이번 편에 소개하는 책들도 전부 제가 4-6학년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 책들로만 모아보았습니다. 기본적인 단어들과 문장들로만 이루어져있는 초등 저학년 레벨 책에서 조금 더 고급수준의 어휘와 문장들로 쓰여진 책들로 transition할때 읽기 좋은 책들인거 같아요. 주로 미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다 보니 권장 대상으로는 영어를 배운지 4-5년 정도 된 아이들입니다. 

*이미 유명한 책 들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조금이나마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는 분들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학생이고 교육전문가는 아니므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

1. Roald Dahl 작가님 책들 🍑🍫
처음에는 다소 기괴하다고 느낄 수 도 있는 로알드 달의 작품들은 읽다보면 따뜻하고 상상력이 자극됩니다.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는 뮤지컬과 영화로도 제작된 마틸다와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있는데요, 그 중 제가 가장 추천하는 책은 BFG입니다.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 로알드 입문용으로 딱 적당한 책 같습니다. 실제로도 제가 1학년때 학교에서 이 책을 읽고 마틸다와 James and the Giant Peach와 같은 다른 로알드 달 책들도 자의로 찾아서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한 이야기속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가득한 이 책은 꿈을 주는 큰 친구 (Big Friendly Giant)에 대한 책입니다. 로알드 달의 작품중 어느것을 먼저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BFG부터 시작해 보세요.
2. 윔피 키드 다이어리 시리즈 (The Diary of a Wimpy Kid) 📓
윔피 키드 다이어리 시리즈는 ‘찌질한 (Wimpy)’ 주인공인 Greg가 중학교를 입학하며 겪는 일상을 담은 일기형식의 책입니다. 손글씨와 같은 폰트와 매 페이지에 그림이 있어서 읽기도 쉽고 정말 재미있지만, 아무리 영어를 잘한다 해도 미국 중학교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면 다소 재미없다 생각할 수 도 있을거같습니다. 
3. 해리포터 시리즈 (Harry Potter) 🧙‍♀️🪄
말이 필요 없는 해리포터 시리즈죠. 책이 길고 사용되는 단어들도 어렵지만 해리포터 마법세계에서만 사용되는 단어들과 설정들이 있기 때문에 더 복잡하게 느껴질 수 도 있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화를 먼저 봤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없었던거 같아요. 
3. Charlotte’s Webb 🐷🕸
이 책은 따뜻한 우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제 기억으로 저는 1학년때 반에서 다 같이 한번 읽고 3학년때 혼자 다시 읽었는데요, 난이도는 쉬운 편에 속해서 3-4학년이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책 중에는 거미줄로 소통을 하는 굉장히 똑똑한 거미와 같은 재미있는 캐릭터와 스토리들로 가득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 같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초등학생때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다음 뉴스레터에는 중학생들을 위한 책들을 소개하거나 저의 보딩스쿨 지원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다루면 좋을거같은 주제나 질문을 dalettre.anne7@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흔쾌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Annie 🌷
엄.친.딸. 유학레터
dalettre.anne7@gmail.com
수신거부 Unsubscribe
stibee

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