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게 진짜 공포일지도... 2023.09.25 (월)
✈️ 66번째 비행 ✈️
진짜 호러였다는 호러 드라마 촬영장 😨
어쩌면 이게 진짜 공포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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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도나🍸, 미아💃, 페이🧤입니다.
다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티켓팅, 성공하셨나요? 에디터 도나🍸는 깔끔하게 모두 성공했고, 에디터 페이🧤는 늘 그렇듯 숙소와 교통만 잡아놓은 사람이 되었답니다. (숙소도 겨우 잡았다고 하네요…) 한편 에디터 미아💃는 비슷한 시기에 런던 필름 페스티벌을 방문할 예정인데요. 점점 더 씨네필이 되어가는 에디터들 덕분에 씨네웨이의 10월 착륙 코너는 어느 때보다 알찰 것 같네요💥
지난주 뉴스레터에 실었던 1주년 기념 빙고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25일(월) 오후 1시, 씨네웨이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씨네웨이의 1주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특히 인기 많았던 ‘할리우드에서 날아온 씨네웨이 1주년 축전'은 에디터 도나🍸가 열심히 편집해 준 작품(?) 이랍니다. 지난 한 주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그럼, 66번째 비행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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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젤리카 로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혐오적이었던 촬영장 행태 폭로
2. 블록버스터 스타 배우 마크 월버그, 은퇴 암시?
3. 요아킴 트리에 × 레나테 레인스베, 영화 <Sentimental Value>로 재협업
(밑줄 처리된 텍스트를 누르시면 관련 링크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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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킴 트리에 × 레나테 레인스베
영화 <Sentimental Value>로 재협업
영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의 요아킴 트리에 감독과 주연을 맡았던 레나테 레인스베가 다시 만납니다! 영화 <Sentimental Value>는 한때 유명했던 영화 제작자이자 아버지인 ‘구스타프'와 어머니를 잃고 슬퍼하는 배우 ‘노라'의 이야기를 그려요. ‘구스타프'는 복귀 영화의 대본을 써 ‘노라'에게 출연해 줄 것을 부탁하지만, 그녀는 배역을 거절하고 마는데요. ‘구스타프’가 자신의 영화를 그들의 고향인 노르웨이에서 촬영을 시작하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를 회복할 기회를 찾아간다고 해요. 영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를 통해 레나테 레인스베는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요아킴 트리에 감독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의 재협업을 통해 이번엔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기대가 됩니다.
ⓒ Variety |
🎬 넷플릭스, 노르웨이 액션 영화
<트롤의 습격> 속편 제작
노르웨이 액션 어드벤처 영화 <트롤의 습격>의 속편이 제작될 예정입니다! <트롤의 습격>은 노르웨이의 산에 잠들어 있던 트롤이 산에 일어난 폭발로 인해 깨어난 후 펼쳐지는 이야기인데요. 이 이야기는 트롤이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용감한 고생물학자, ‘안드레아스'를 중심으로 전개되지요. 넷플릭스에 따르면 <트롤의 습격>은 2022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공개되었으며, 첫 91일 동안 조회수 1억 300만 회라는 기록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인기 있는 비영어권 영화가 되었어요. 공개 당시 93개국에서 Top 10위에 올랐고 노르웨이, 미국, 영국에선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보이기도 했지요. 속편은 본편과 마찬가지로, 노르웨이 배우가 연기하고 감독하고 제작한 노르웨이 동화 속 인물을 바탕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합니다.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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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카 아이작, <잠수종과 나비>
줄리안 슈나벨 감독 차기작 출연
<고흐, 영원의 문에서>, <잠수종과 나비>를 연출한 감독 줄리안 슈나벨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의 풍경>, <문나이트> 주연 배우 오스카 아이작 차기작이 공개되었어요. 슈나벨 감독은 최근 키노상(Kineo Prize)을 받기 위해 제80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지요. 인터뷰에서 슈나벨은 자신의 차기작이 10월부터 촬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영화는 자신이 정말 좋아했던, 닉 토시즈가 집필한 《단테의 손》이라는 책을 원작으로 한 ‘단테’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요. 또한, 단테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와 21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로 나뉘어 평행 세계를 다룰 것이며, 오스카 아이작이 주연을 맡을 것이라고 하지요. 이번 영화는 슈나벨이 오랫동안 작업해 왔으며, 이탈리아의 많은 도시에서 촬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The Hollywood 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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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버스터 스타 배우 마크 월버그,
은퇴 암시?
약 50편이 넘는 영화를 찍으며, <론 서바이버>,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에 출연한 블록버스터 스타 배우 마크 월버그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은퇴를 암시했어요. 월버그는 시가 잡지인 Cigar Aficionadod와의 인터뷰에서 “확실히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속도로는 그렇게 오래 연기할 것 같진 않다.”라고 이야기하며 은퇴를 언급했지요. 더하여 그는 프로듀서로서 자신의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할리우드에서의 이력서를 다양화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필요에 의해 프로듀서가 되기 시작했다고 밝혔어요. 배우 브래드 피트, 톰크루즈 또는 자신보다 먼저 자리를 잡은 그 당시 할리우드 배우들이 자신에게 영화를 넘겨주기를 기다리며 가만히 앉아 있고 싶지 않다고 말했지요. 그는 늘 스스로 적합하며 스스로의 운명을 창조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해요.
한편, 마크 월버그는 인종차별로 여러 번 논란이 되었던 배우인데요. 그런 그가 최근 제29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아시안 가족을 소재로 한 영화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팀에게 상을 수여하며 큰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 The Hollywood Reporter, NBC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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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카 로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혐오적이었던 촬영장 행태 폭로
미국의 대표 장수 호러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새로운 시즌인 시즌 12의 공개를 앞두고, 시즌 9와 10에 출연한 배우 안젤리카 로스가 촬영 당시 혐오적이고 유해했던 촬영장 행태를 폭로하며 화제가 되고 있어요. 지난 20일, 로스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촬영장에서의 일을 이야기하며 주연 배우인 엠마 로버츠가 트랜스여성인 자신을 향해 혐오적인 발언을 했었다고 털어놓았는데요. 로스의 말에 따르면, 로스가 로버츠에게 가볍게 장난을 치자 로버츠는 감독인 존 J. 그레이에게 “로스가 못되게 군다.”고 투덜댔고, 이에 그레이가 진정하라며 그들을 “숙녀들(Ladies)”라고 칭하자 로버츠가 로스를 바라보며 “숙녀들이 아니라 숙녀 아닌가요?(Don’t you mean, lady?)”라고 말했다고 해요. 로스는 이 발언을 듣고 피가 끓는 듯한 분노를 느꼈으나, 촬영장의 실세와 다름없는 로버츠에게 항의하면 자신의 커리어에 악영향을 끼칠 것 같아 침묵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로버츠는 촬영장에서 감독인 그레이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안 하면 어떻게 할 거냐, 가서 울기라도 할 거냐”며 그를 비꼬기까지 했다고 해요. 논란이 거세지자 로버츠는 로스에게 직접 전화해 사과의 말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로스의 말에 의하면 로버츠는 로스에게 “그때 나는 정말 멍청했다. 나는 너와 같은 LGBTQ를 지지하고 연대하는 앨라이이다.”고 해명하며 사과했다고 해요🤔
더불어 The Hollywood Reporter와의 인터뷰에서 로스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촬영장에서 인종차별적인 티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다니는 제작진이 있었으나, 이에 대해 항의하는 사람도 없었다고 말했어요. 결국 이에 대해 로스가 항의하며 촬영 보이콧을 선언하자 감독인 그레이는 “우리도 그 티셔츠를 보았고 끔찍하다는 걸 알지만, 이건 ‘표현의 자유’에 대한 문제이고 우리가 이에 대해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로스를 달랬다고 하는데요. 이에 로스가 분노하며 트위터에 “촬영장에서까지 인종차별에 대응해야 된다는 사실이 끔찍하다.”는 트윗을 올렸는데 곧바로 프로듀서에게서 트윗을 내리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해요. 이어 프로듀서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잘 해결하고 있다. 라이언 머피는 우리를 모두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가족끼리의 일을 가족 외부에 공유하면 안 된다.”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더불어 로스가 그에게 “트윗을 내리긴 하겠으나, 나의 ‘표현의 자유’는 존중해 주지 않는 것 같아 침묵 당한 기분이다.”라고 말했더니 후에 머피에게서 직접 전화가 와 “나는 너의 지지자이고 너와 같은 흑인 트랜스 여성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너를 침묵시킨다는 게 말이 되냐. 대체 뭐가 문제냐”는 황당한 말과 함께 욕설을 들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머피는 로스에게 사과를 하고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당부했으나 이후로도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다고 해요. 또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 9가 끝난 후, 머피는 로스에게 “과거 네가 흑인 여성을 주연으로 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새로운 시즌 아이디어를 냈던 것 기억나냐. 아직 구체적인 스토리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그 아이디어를 진행하려 한다. 너를 포함한 4명의 흑인 여성을 주연으로 세우려는데 괜찮은 배우가 있다면 추천해달라.”는 메일을 남겼고, 이에 로스가 기쁜 마음으로 답장을 보냈으나 그 이후로 머피에게서 연락이 갑작스럽게 뚝 끊겼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시즌 11은 물론, 곧 공개되는 시즌 12 출연에 관한 연락도 오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이러한 머피의 행보에 대해 로스는 그를 믿고 따랐기에 엄청난 배신감이 든다며 씁쓸한 마음을 토로했어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에 대한 여러 구설수,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피드백 창구를 통해 의견을 남겨주세요!
ⓒ X(@vee_delmonico99, @angelicaross), The Hollywood 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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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내 꿈을 꾸나요?” 🧑🦲
영화 <드림 시나리오> 예고편
명작들만 연이어 제작하고 있는 A24의 또 다른 작품! 영화 <드림 시나리오>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드림 시나리오>는 살면서 단 한 번도 성공해 보지 못한 촌뜨기 교사 ‘폴 매튜스’가 어느 날 전 세계 모든 이들의 꿈에 등장하게 되면서 하룻밤 사이에 유명인사가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코미디 영화인데요. 영화 <해시태그 시그네>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보글리가 연출과 각본을 맡고, <미드소마>, <유전> 등으로 유명한 아리 애스터 감독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작품이기도 해요. 영화는 지난 9월 초에 개최된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선보여진 후 로튼 토마토 지수 88%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니콜라스 케이지, 마이클 세라, 줄리안 니콜슨 등이 출연하는 영화 <드림 시나리오>는 북미 기준 11월 10일 개봉될 예정이에요.
ⓒ A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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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
드라마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티저 예고편
2005년 릭 라이어던의 베스트셀러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2: 번개 도둑》을 바탕으로 하는 시리즈,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원작 소설은 ADHD와 난독증을 앓고 있는 12세 소년 '퍼시 잭슨'이 자신이 그리스 신 '포세이돈'의 반신반인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퍼시 잭슨》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1억 8천만 부 이상이 팔린, 역사상 가장 성공한 YA 시리즈(Young Adult Fiction)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요. 작품에는 그래미, 토니, 에미상 수상한 린-마누엘 미란다가 ‘헤르메스’ 역에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올림포스'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미국 전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퍼시 잭슨'의 이야기는 북미 기준 12월 20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Disney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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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전, 그의 이야기 🔥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예고편
작가 수잔 콜린스의 유명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또 다른 이야기가 찾아옵니다!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존 스노우'가 ‘판엠'의 대통령이 되기 전의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무려 <헝거게임>으로부터 64년 전을 배경으로 하며, 이미 원작 소설로도 나온 내용이라고 해요. 배우 레이첼 지글러, 헌터 샤퍼, 비올라 데이비스, 피터 딘클리지, 톰 블라이스, 번 고먼 등이 캐스팅 되었으며,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 등을 감독한 프랜시스 로렌스가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는 북미 기준 11월 17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 Lionsgate Mov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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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인가 악마인가 ⚔️
영화 <In the Fire> 예고편
<대니쉬 걸>, <아쿠아맨>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엠버 허드 주연의 초자연 스릴러 영화, <In the Fire>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18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의사가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어린 소년을 치료하기 위해 멀리 떨어진 농장으로 향하지만, 아이가 악마에 홀렸다고 믿는 그 지역 신부와 논쟁을 벌이게 된다고 해요. 의사 역의 ‘그레이스 번햄'을 엠버 허드가 맡았으며, <노 맨즈 랜드>의 코너 알린이 감독 및 공동각본가로 참여해요. 영화 <In the Fire>는 엠버 허드 대 조니뎁 재판 이후 허드의 첫 영화 복귀작이라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작품의 대부분이 이탈리아에서 촬영되었으며, 미국 기준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 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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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모임 🤤
영화 <All of Us Strangers> 예고편
영화 <45년 후>, <린 온 피트> 등의 수작을 제작해 온 앤드류 헤이 감독의 신작, 영화 <All of Us Strangers>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는 비밀스러운 이웃 ‘해리’를 만나며 미스터리한 경험을 하게 되는 ‘애덤’의 이야기를 그려내는데요. ‘해리’와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애덤’은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히며 자신이 자라왔던 집에서 30년 전 부모님이 돌아가시던 날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 부모님을 만나게 된다고 해요. 영화는 지난 8월 텔루라이드 영화제에서 첫 공개되며 엄청난 호평을 받았는데요. 더불어 <셜록>, <플리백> 등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앤드류 스콧이 ‘애덤’ 역을, <노멀 피플>, <애프터썬> 등의 작품으로 할리우드의 최고 유망주에 오른 폴 메스칼이 ‘해리’ 역을 맡고, <더 크라운>의 클레어 포이와 <점퍼>의 제이미 벨이 ‘애덤’의 부모님 역을 맡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에디터 도나🍸의 최고 기대작이기도 한…) 영화 <All of Us Strangers> 북미 기준 12월 22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 SearchlightPic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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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The Other Zoey> 예고편 공개
- 넷플릭스 리얼리티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예고편 공개
- 영화 <Sick Girl> 예고편 공개
- 영화 <Butcher's Crossing> 예고편 공개
- <종이의 집> 프리퀄 드라마 <베를린> 공개일 발표
- 드라마 <그리셀다> 티저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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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도나🍸의 별점 : ★★★★
😍 눈여겨볼 점 : 여자들이 가득한, 여성을 위한 정신 나간 B급 코미디 영화
🤔 아쉬웠던 점 : 정식으로 국내에 들어오지 않음… 한글 자막 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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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미아💃의 별점 : ★★★☆
😍 눈여겨볼 점 : 배우들의 연기, 도대체 어디까지 최악일지 궁금한 캐릭터
🤔 아쉬웠던 점 : 국내 개봉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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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페이🧤의 별점 : ★★★★
😍 눈여겨볼 점 : 기승전결이 깔끔하고 액션이 재밌음
🤔 아쉬웠던 점 : 다소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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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늘 씨네웨이 소식은 어떠셨나요?
좋았던 점, 혹은 아쉬웠던 점을 하단의 피드백 버튼을 통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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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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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의 소리 💬
피드백 코너를 통해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축하를 공유해볼까 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축전 인기 많네요 후후) 피드백 창구는 언제나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
🙋 ㅋㅋㅋㅋㅋ아 역시 씨네웨이!! 저명한 헐리웃 인사들의 축하가 가득하네요!! 창간호부터 봤는데 벌써 1년이라니~~ 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영잘알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 정말 단비 같은 뉴스레터예요 최고최고~~
🙋 축전 사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벌써 일년이라는게 안 믿기는데 씨네웨이 덕분에 미디어 채무 열심히 청산하고 또 쌓고 있어요!! 평생 함께 해주세요!!!!!
🙋 씨네웨이 첫돌을 축하합니다~ 북미의 어느 사람으로부터… 🕶️
🙋 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희 백년해로 쭉쭉 성장합시다!!
🙋 씨네웨이가 1주년이라니... 너무 감동적이에요... 1회차 뉴스레터를 받아보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정말 제가 다 뿌듯합니다🥲 그동안 일어났던 여러 영화계 이슈들, 신작 개봉 소식, 알찬 에디터분들의 작품 소개 코너까지 알찬 레터들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매주 월요병을 잊을 수 있게 해준 소중한 제 삶의 원동력이에요. 우리 오래오래 평생 영화 얘기 해요 씨네웨이 짱!!! 에디터분들도 파이팅!!! 그리고 축전 사진들 다 너무너무 센스만점인데요ㅜㅜ 진짜 좋아요 ㅋㅋㅋㅋㅋ 2주년 기대하겠슴니다... ><
🙋 씨네웨이를 올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벌써 1주년이 되었다니 놀랍습니다. 피드백 창구를 잘 이용을 안 했었는데 1주년 축하드리기 위해 남깁니다. 축하드려요! 🎉 항상 좋은 소식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정말 힘든데 이 뉴스레터 보면서 그래도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잘 부탁드립니다!
p.s. 마이크 파이스트, 라이언 고슬링까지는 진짜인가 싶었는데 페촐트 감독님부터 이상하더니만 ㅋㅋㅋㅋㅋ 많이 웃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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