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봄을 보내고 계신가요? 어떤 빛나는 여름을 계획하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퇴직 후 처음 맞이하는 계절은 지금껏 한번도 경험하지 않았던 시간들입니다. 많은 리더들이 퇴직 후 가장 어려운 순간이 바로 지금, ‘누구에게나 새로움으로 가득한 봄’이었다고 회상합니다. 당연하게 여긴 일상을 뒤로하고 또 다른 길을 만들어 가야할 리더들을 위한 ‘22년 봄/여름 시즌은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계절’입니다.
퇴직 후 새롭게 만난 봄에는 모든 계절이 담겨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기도 하고, 이내 한여름 비바람이 들이치기도 합니다. 또 가끔은, 한겨울 눈보라 같은 마음을 견뎌야 할 수도 있어요.
달력에도 보이지 않는 다섯 번째 계절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낼 수 있을까요?
작은 미션에서 시작해 보세요.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이 계절의 끝에는 분명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계절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화담,하다의 ‘22년 봄/여름 시즌은 일상에서 발견하는 보석 같은 영감의 시간들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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