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문을 전후해 미-중, 미-북 관계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미쉐린 가이드> 한국판에 혈세 20억이 들어간 사연도 추적합니다.
<시사IN> 제 531호
트럼프 방문을 전후해 미-중, 미-북 관계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미쉐린 가이드> 한국판에 혈세 20억이 들어간 사연도 추적합니다.
편집국장의 편지
석연치 않은 죽음
1996년 10월1일 최덕근 블라디보스토크 영사가 아파트를 나섰다. 출근길 계단에서 괴한들에게 머리를 여덟 차례 가격당했다. 시신에서는 ‘네오스티그민 브로마이드’라는 독극물이 검출됐다. 최 영사는 당시 안기부 소속 화이트(외교관 신분으로 활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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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IN
갈 길 바쁜 트럼프 느긋해진 시진핑
11월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났다. 지난 4월 정상회담에 비해 시 주석의 태도가 느긋하고 당당해졌다. 중국공산당 제19차 당 대회 이후 권력 장악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청년수당이 가져온 작지만 큰 기적
청년수당을 받은 많은 청년들이 아르바이트를 ‘끊을 수 있게’ 되었다. 아르바이트는 ‘밥줄’이자 취업을 가로막는 ‘원흉’이었다. 청년수당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시간을 벌어주었다.
20억원 주고 얻은 미식의 별 
<미쉐린 가이드> 한국판을 발간하는 조건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한식진흥원이 20억원을 광고비로 계약한 것이 드러났다. 미쉐린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비밀유지 약정’도 맺었다.
최순실 태블릿 PC 국과수로 간다
국정 농단 사건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 PC가 법정에서 공개되었다. 태블릿 PC 실물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최순실씨는 “태블릿 PC를 오늘 처음 봤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조작하라면 하고 빼돌리라면 빼돌리고 
국정원 정치 개입 사건 수사 방해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국정원 파견 검사들은 증언을 조작하게 하고 가짜 사무실을 만들어 압수수색을 유도하고 핵심 증인을 빼돌렸다.
‘공포 영화 MBC’ 해피엔딩을 위하여
공포 영화에서 궁극의 공포는 죽은 줄 알았던 살인마가 살아나고 끝날 줄 알았던 영화가 끝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회사가 공포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변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탐사보도의 힘 온라인으로 잇는다”
독일 주간지 <슈피겔>의 강점은 권력형 비리를 파헤치는 탐사보도다. 탐사보도팀은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인원을 수시로 보강한다. 편집국장조차 간섭할 수 없는 구조다.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인 만화
흡수☆연대
그 자리에서 끝나서는 안 되는 말 
한 낭독회에 참여해 글을 읽고 문단 내 성폭력 공론화 이전과 이후에 관하여 많은 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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