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때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저는 주로 꾹 참는 편인데요. 그렇게 스트레스로 매일 밤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이 영상에서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법으로 ‘말버를 바꾸기’를 제안하고 있어요.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방법은  스스로를 탓하지 않는 것 이었어요.

예를 들어 상사가 감정이 섞인 짜증과 화를 낸다면, "무슨 일이세요?, 왜 그러세요?, 무슨 일이 있어요?”라고 대처하는 거예요. 포인트는 나와 상황을 분리하는 것. 명백하게 나의 실수가 아닌 일에 짜증섞인 인신공격이 들어온다면, 하나하나 곱씹으며 ‘내가 못나서 그래’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나를 분리해 받아들이는 거죠.

이외에도 스스로의 멘탈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모든 일이 힘들게만 느껴진다면 영상을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이 콘텐츠는 이지스퍼블리싱으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뽁뽁님에게 업무적으로 도움이 될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이라는 책입니다! 어떤 분들은 ‘굳이 챗GPT를 배우기까지 해야 해.?’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챗 GPT를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원하는 만큼의 퀄리티 있는 답변을 도출해 내기가 쉽지 않아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요청 사항은 잘 작성하지 않아서’이에요. 챗GPT의 명령어를 입력하는 창을 ‘프롬프트’라고 하는데, 이 프롬프트를 챗GPT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작성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잘 와닿지 않을 것 같아, 우리가 잘 아는 동화 알라딘에 빗대어 예를 들어 볼게요.

우리가 알라딘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뽁뽁님은 어떤 소원을 제일 먼저 얘기할 것 같으신가요? 저는 아무래도 “부자가 되게 해줘!”라는 말을 제일 먼저 할 것 같은데요. 동화 속이라면 지니는 저에게 억만금을 가져다주며 바로 해피엔딩으로 끝나버리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거예요.

우선, 로또처럼 갑자기 생긴 금액이니 세금을 내야 할 것이고요. 부동산이나 장투 가능한 주식으로 바꿔주었으면 좋겠지만, 알잘딱깔센 하지 못한 우리의 지니는 그저 ‘부자’라는 타이틀만 만들어 주면 되기 때문에 현금 보따리를 쥐여줄 수도 있어요. 그것도 바보 지니라면 천원짜리 지폐로 억만금을 줄 수도 있고요.

고로, 무언가를 명령할 때는 입력값을 제대로 작성해야 한다는 말씀!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에서는 기본적인 용어설명부터, 프롬프트를 효율적으로 똑똑하게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나아가 GPT를 나만의 엑셀 초고수, 소설 작가, 부업 대타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고, 음성 인식으로 영어 회화를 연습할 수도 있답니다.

나만의 알잘딱깔센 지니가 필요하다면, 또 어학 공부에 들일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