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5 화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아슬아슬한 상견례 😰

지금쯤이면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얼굴을 맞대고 있을 시간입니다. 한국과 중국 정상이 나눠야 할 이야기는 적지 않죠. 특히 어려운 문제가 많습니다. 한미일 공동성명에서 드러난 우리의 외교 기조는 북한 뿐 아니라 중국을 견제하는 모양새여서, 무엇보다 그런 갈등 가능성을 지혜롭게 푸는 게 중요합니다. 중국의 대북 영향력에 여력이 있는 지 여부도 신중하게 탐색해야 합니다. 이런 와중에 불필요한 논란이 이어져 주목됩니다. 특정 방송사 취재진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해 시비가 일었는데, 윤 대통령이 전용기 안에서 특정 언론사 기자 2명만 따로 불러 환담하는 시간을 가져 논란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주최측의 공식 활동보다는 따로 비공식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갑론을박을 낳고 있습니다. 뉴스룸에서 짚어드립니다.

ISSUE 02

'턱밑'의 소환 🤔

검찰은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정실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본부장에게 1억 4천만원 뇌물을 받은 혐의, 그리고 대장동 지분 수익 428억원을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유 전 본부장과 함께 받기로 약속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 6일 전, 정 실장의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죠. 정 실장 측은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고 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정 실장 변호인은 "검찰도 당초 대장동 지분은 유동규 몫이라더니 수사 결과를 뒤집었다"며 "428억원 받기로 했는데 나눠서 1억4천만원 뇌물 받았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고 말했습니다. 뉴스룸은 중앙지검을 연결해 정 실장의 소환 조사 속보를 전합니다.

ISSUE 03

기록되는 추모 📝

"아들 천국에서 만나자"는 어머니의 절규, "제가 한 심폐소생술이 아프지 않았나요"라고 적은 간호사의 슬픔, "아름다운 삶이었기를"이라고 애도한 시민의 메모까지.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모인 추모 포스트잇 3000장이 서울기록원으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지독한 슬픔이자, 아픈 역사지만 이 것 또한 기록되어야 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짧은 글 안에는 사람들의 여러 감정이 쌓여있습니다. 상실, 고통, 자책, 위로, 위안, 나아가 죄책감까지. 살아남은 자들의 깊은 슬픔이 배어있습니다. 참사를 잊지 않고, 또 외면하지 않겠다는 다짐까지 담겼습니다. 안전을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죠. 뉴스룸은 포스트잇 글을 모아봤습니다.

잠깐, 뉴~쓱

치킨 한마리
들쑥날쑥 🍗

우리가 흔하게 먹는 치킨조차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라니...치킨의 무게가 제품별로 최대 두 배 가까이 차이 나기까지 했습니다. 분노할 수 밖에 없죠. 치킨 가격은 뛰고 또 뛰고 있는데 정작 무게는 속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구촌 인구
80억 돌파 👨‍👩‍👧‍👦

지구 인구가 80억명을 돌파했습니다. 2050년이면 97억명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기대 수명이 늘어난 게 인구의 꾸준한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지구 환경을 어떻게 지켜나갈지도 더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태풍 피해로 침수된 차량들, 중고시장에 떠돌고 있다? 🚗
역대급 폭우와 태풍 힌남노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지난 여름, 속출했던 침수차량과 관련해 '괴담'이 떠도는데요. 오늘 발표에 따르면 중고차 시장에도 실제 일부 침수차량이 매물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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