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지금쯤이면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얼굴을 맞대고 있을 시간입니다. 한국과 중국 정상이 나눠야 할 이야기는 적지 않죠. 특히 어려운 문제가 많습니다. 한미일 공동성명에서 드러난 우리의 외교 기조는 북한 뿐 아니라 중국을 견제하는 모양새여서, 무엇보다 그런 갈등 가능성을 지혜롭게 푸는 게 중요합니다. 중국의 대북 영향력에 여력이 있는 지 여부도 신중하게 탐색해야 합니다. 이런 와중에 불필요한 논란이 이어져 주목됩니다. 특정 방송사 취재진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불허해 시비가 일었는데, 윤 대통령이 전용기 안에서 특정 언론사 기자 2명만 따로 불러 환담하는 시간을 가져 논란입니다. 김건희 여사는 주최측의 공식 활동보다는 따로 비공식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갑론을박을 낳고 있습니다. 뉴스룸에서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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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2
검찰은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정실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본부장에게 1억 4천만원 뇌물을 받은 혐의, 그리고 대장동 지분 수익 428억원을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 유 전 본부장과 함께 받기로 약속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 6일 전, 정 실장의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죠. 정 실장 측은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고 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정 실장 변호인은 "검찰도 당초 대장동 지분은 유동규 몫이라더니 수사 결과를 뒤집었다"며 "428억원 받기로 했는데 나눠서 1억4천만원 뇌물 받았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고 말했습니다. 뉴스룸은 중앙지검을 연결해 정 실장의 소환 조사 속보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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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3
"아들 천국에서 만나자"는 어머니의 절규, "제가 한 심폐소생술이 아프지 않았나요"라고 적은 간호사의 슬픔, "아름다운 삶이었기를"이라고 애도한 시민의 메모까지.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모인 추모 포스트잇 3000장이 서울기록원으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지독한 슬픔이자, 아픈 역사지만 이 것 또한 기록되어야 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짧은 글 안에는 사람들의 여러 감정이 쌓여있습니다. 상실, 고통, 자책, 위로, 위안, 나아가 죄책감까지. 살아남은 자들의 깊은 슬픔이 배어있습니다. 참사를 잊지 않고, 또 외면하지 않겠다는 다짐까지 담겼습니다. 안전을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죠. 뉴스룸은 포스트잇 글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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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한마리 들쑥날쑥 🍗
우리가 흔하게 먹는 치킨조차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라니...치킨의 무게가 제품별로 최대 두 배 가까이 차이 나기까지 했습니다. 분노할 수 밖에 없죠. 치킨 가격은 뛰고 또 뛰고 있는데 정작 무게는 속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
지구촌 인구 80억 돌파 👨👩👧👦
지구 인구가 80억명을 돌파했습니다. 2050년이면 97억명까지 치솟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기대 수명이 늘어난 게 인구의 꾸준한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지구 환경을 어떻게 지켜나갈지도 더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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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태풍 피해로 침수된 차량들, 중고시장에 떠돌고 있다? 🚗
역대급 폭우와 태풍 힌남노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지난 여름, 속출했던 침수차량과 관련해 '괴담'이 떠도는데요. 오늘 발표에 따르면 중고차 시장에도 실제 일부 침수차량이 매물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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