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입시정보 #해외유학 #인기전공 [ 이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
2022년 첫 뉴스레터, 2022년 1월호가 도착했어요! 🔍 이번 달 국내&세계 교육트렌드와 정책/이슈? 🗂 모르면 손해! 입시관련 필수정보!
#국내교육이슈 🚸 3월 정상등교, 가능할까? 서울대 모델 도입 검토! 📓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3월 새 학기, 학생들의 정상등교 여부가 다시 불투명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가 '서울대 모델'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대 모델이란 2021년에 서울대 학교 현장에 도입한 신속PCR검사를 뜻합니다. 일반PCR보다 결과가 빨리 나와, 학교와 같이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곳에서 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새 학기 때 초중고 등교 정상화를 위해 교육부는 지난해 신속PCR검사를 통해 대면수업 방식을 정상화했던 서울대로부터 자료를 넘겨 받아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설 연휴 이후 발표될 새 학기 학사운영 방안이 아무쪼록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왔으면 합니다! 🙂 👶 유아학비 지원 확대! 국공립 10만원, 사립 28만원 지원 💰 올해부터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에게 지원되는 학비가 2만 원 인상됐다고 합니다. 국공립유치원 유아학비 지원금은 올해 10만 원으로, 사립유치원 학비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금은 올해 28만 원이 되었습니다. 방과 후 과정비 5~7만 원을 더하면 국공립 유치원은 15만 원, 사립유치원은 35만 원이 된 셈입니다. 💯 고교학점제 부분 도입 시작! 뭐가 달라질까? 🤔 올해부터 고교학점제가 부분 도입될 예정입니다. 2023학년도부터 부분 도입을 한 후 2025년부터 전면 적용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즉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부터 고교학점제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이수해야 하는 204단위의 수업(34교시/주) 양이 192학점으로 줄어들어 학생들의 수업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국영수 과목은 모든 학생들이 최소한의 학업성취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보충지도와 같은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력격차를 줄일 예정입니다. 2023-24년 고등학교 입학 학생들의 대입 정시 및 수시에는 변화가 없을 예정이라 유불리는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한 이번 고교학점제의 자세한 도입시기 및 일정은 아래의 도표를 참고해 주세요!
🏝️ 제주 국제학교 붐.. 인기의 이유는? 🌬️ 제주 지역에 생긴 국제학교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녀를 제주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는 유명인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제주도에 생긴 해외 프리미엄 국제학교들은 노스런던칼리지에이트스쿨(NLCS),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SJA),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KIS) 등 4곳입니다. 연간 학비가 5만 달러에 달하지만 자녀의 입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이 많아 늘 대기자가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자녀 영어 교육을 하면서도 좋은 치안 상태,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제주 국제학교가 각광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쉿! 시크릿 입시정보! 2023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대비 꿀팁🍯 : 수능 정시전형이나 학생부교과전형에 비해, 정성평가인 학종은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기에 경쟁률도 꽤나 높죠! 꼼꼼한 학종 준비로 높은 점수의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도 종종 보이는데요. 학종관리를 위한 대비 꿀팁을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1. 독서의 중요성 - 독서는 언제나 중요하지만,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은 창체(창의적 체험활동)로도 포함할 수 있어 학종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전공으로 희망하는 분야의 책을 깊이 있게 읽었다면 학종에 더욱 좋은 영향을 주겠죠. ISBN에 등록된 단행본 도서만 독서활동으로 인정되니 주의하세요! 2. 소논문 작성 - 소논문은 지나친 스펙 쌓기의 일환이라는 지적 하에 없어졌습니다. 다만 소논문을 기재할 수 있는 탐구과목들은 아직 여전합니다. (예. 융합과학 탐구) 학생이 주체적으로 전 과정을 수행했다면 이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자신의 역량 및 학업에 소논문 활동이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으로 학종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논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보다는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에만 초점을 맞춰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율탐구활동을 기재할 땐 증빙자료는 선택 아닌 필수! 3. 더욱 중요해진 세특 - 비교과 부문 기재사항이 간소화되면서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대학교에선 세특 기록을 통해 해당 학생이 전공 관련 세부 능력을 갖추었는지, 학업 의지가 있는지, 성실한지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4. 교사추천서 폐지.. 행특이 당락 가른다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특)은 교사추천서가 폐지되면서 중요도가 높아졌습니다. 특히 중하위권 대학에서는 성적 및 기록이 비슷한 학생들을 선발해야 할 땐 행특으로 당락을 가른다고도 하죠. 상위권 학생들에게 세특의 중요성이 커졌다면, 중하위권 학생들에겐 행특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셈입니다.
#세계교육이슈 🇺🇸 미국 : 가을학기를 통해 본 미국 고등교육 이슈! 🍂 미국 고등교육 일간지 '인사이드하이어에드'가 2021 가을학기를 보내며 정리한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했습니다. SAT 점수 등을 요구하지 않는 테스트 옵셔널(Test-Optional)제도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 지난 10년간 학부생 등록률은 계속 낮아진다는 것(유학생의 감소 및 학업 대신 취업을 택한 청년층의 증가), COVID-19가 풍토병이 되고 있다는 것, 기업 참여 및 영리 프로그램 확대 등 고등교육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 성공적인 학업 이수와 '학생 성공'에 대한 관심 및 지원이 확대된다는 것 등인데요.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교육 환경의 변화도 그만큼 빨라지는 것 같죠?💨 ※ SAT는 2024년부터 디지털 방식으로 완전히 전환되며, 시험 시간도 기존 3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될 예정이라고 College Board 측에서 밝혔습니다. 또한 모든 수학문제에서 계산기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 중국 : 사교육 금지 이후, 중국의 유학 트렌드는? ✈️ 중국은 해외로 유학생을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이기도 한데요. 작년부터 시작된 학교 교육과정 변경 및 사교육 규제 이후 자녀의 조기유학 및 이민 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주로 캐나다나 몰타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기존에는 캐나다 이민을 고려하는 가족의 95%가 영주권 취득 전까지 중국 본토에 거주하기를 희망했으나, 지금은 절반 이상이 즉시 이주를 희망한다고 해요. 당의 사교육 금지도 중국 학부모들의 교육열을 막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 🔥 🇦🇺 호주 : COVID-19가 호주 학생들의 문해력에 끼친 영향은? 📖 2021년 호주 전국 학력평가 국가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전후를 비교했을 때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수많은 학생들이 원격수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업능력은 2019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도시 지역과 외곽 지역의 성취도 차이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곽 지역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도시 지역 학생에 비해 3년이나 뒤쳐져 있었다고 해요. 학업성적이 평균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은 멜버른이 속해 있는 빅토리아 주였다고 합니다. 🌏 아시아 : 캠퍼스 아시아의 확대! 한중일을 넘어 동남아까지 🏃 한중일 3국 주요 대학의 협업을 통해 공동·복수학위 활성화를 꾀하는 학생 교류 사업이 캠퍼스 아시아였죠. 17개 사업단, 40개 대학이 참여한 캠퍼스 아시아에 이젠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아세안)까지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대학교들이 포함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캠퍼스 아시아는 CAMPUS Asia Plus 로 확장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교육부에서도 CAMPUS Asia Plus에 참가하는 교환학생들에게 숙박비 및 기타 재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이후, 약 6,625명의 학생들이 캠퍼스 아시아에 참여했는데요. 이제 올해부터 더 많은 인재들의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 의대 특집 🔥 영국에서 의사 되기 vs 미국에서 의사 되기! Q. 영국과 미국에서 의사 되는 과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 영국은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고등학교 졸업 후 의대에 입학합니다. 물론 입학을 위해선 MCAT/BMAT 등의 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그 후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전문의가 됩니다. 의대 입학 - 5~6년의 학습 후 졸업 – 파운데이션 이어(인턴) - 일반의 - Speciality Training - 전문의 미국의 경우엔 우수한 성적(GPA)으로 4년제 대학과정을 마친 후 시험(MCAT)과 봉사활동 등을 제출, 인터뷰 후 Medical School 에 입학합니다. 그 후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Medical School 입학 - 미국 의사자격 시험(USMLE) 1,2차 응시 - 졸업 - 레지던트 - USMLE 3차 - 의사 면허 획득 Q. 해외에서 의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 외국에서 의사자격증을 취득한다 하여도 레지던트를 위해 혹은 취업을 위해서는 비자 문제를 꼭 해결해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의대 졸업 후 한국에 돌아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그래서 본인의 현재 비자 상태 혹은 앞으로의 비자 가능성을 고려하여 국가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의과대학(미국편) 영상 보러가기 (진학방법, 졸업 후 진로 등)
🔍 2022년 영국 최고의 의과 대학교 TOP3 (출처 : Times Higher Education) ![]() 1. 옥스퍼드 대학교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교죠! 1096년부터 학생들을 가르쳤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영어권에서 가장 오래 된 대학교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의과대학 최상위권 리스트의 단골손님이기도 하죠.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꼼꼼히 체크하고, 에세이에 관한 토론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2.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런던에 위치한 자연과학, 의학, 공학, 경영학 특화 대학교입니다.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세계 최상위 26개 대학 중 하나이기도 해요.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의과대학은 런던의 주요 7개 거점 병원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5명의 노벨상(생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 3. 케임브리지 대학교 옥스퍼드와 함께 가장 오래된 영어권 대학이자 명문대로 유명합니다. 그 유명한 빌 게이츠 장학금(Gates Scholarship)을 수여하는 유일한 대학이기도 해요. 1,500여개의 기술 집약 기업이 입주해 있는 과학연구단지인 '케임브리지 사이언스 파크'는 미국 실리콘 밸리와 함께 과학단지의 양대산맥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의대 입시를 노리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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