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늘 첫 출근길에서 '나랏빚'이 너무 빨리 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전날 기자 회견에 이어 이틀 연속 재정 건전성을 강조한 거죠. 문재인 정부와는 달리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50조 원 규모의 추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과연 나랏빚 없이 가능할까요. 뉴스룸에서 따져봅니다.
급성 백혈병 치료제 '킴리아'
주사 한 번 맞기만 해도 완치율이 50%인 '꿈의 항암제'가 있다면, 암 환자라면 누구나 솔깃하겠지요. 그런데 그 '주사 한 번'에 5억 원이라면 어떨까요. 너무 비싸서 시도조차 못 해보고 세상을 떠난 환자가 150여 명입니다. 그런데 이번 달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값이 600만 원으로뚝 떨어졌습니다. 덕분에 오늘 드디어 '꿈의 항암제'를 맞게 된 백혈병 환자를 JTBC가 만났습니다.
택배차 조수석을 지키던 강아지 '경태'를 기억하시나요. 처음엔 동물 학대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지만, 택배 기사가 유기견을 구조해서 돌보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큰 사랑을 받았죠. '명예 택배 기사'가 된 경태는 올 1월엔 대리 승진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경태 아부지'로 활동하던 택배 기사가 지금 잠적 중이랍니다. 택배견 병원비 명목으로 팬들에게 수천만 원 넘게 받은 채로요. 그 내막을 단독 보도합니다.
오늘 저녁 7시 30분에 만나요!
그래미 시상식의 젤렌스키 "사랑하고 노래할 자유를"
오늘 그래미 시상식에서 BTS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연상하게 하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죠. 하지만 그 어떤 가수보다 큰 울림을 준 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였습니다. 러시아가 가져온 끔찍한 정적을 여러분의 음악으로 채워달라고요. 침묵하지 말고 이 전쟁의 진실을 세상에 알려달라고요.
코로나19 완치 후에도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롱 코비드' 문제가 심각합니다. 5명 중 한 명 꼴로 증상을 호소하는데, 피로와 호흡곤란이 많습니다. 완치 후 1년 반이 지나도록 고생하는 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아직 뚜렷한 기준도 대책도 없어서 더 걱정인데요, 방역 당국이 대규모 추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3월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사거리에 뒹구는 벽돌 옮기는 학생들'이라는 게시물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에서 세 명의 여학생은 횡단보도 신호가 파란불로 바뀌자 빠르게 달려가 벽돌을 주운 뒤 인도로 다시 뛰어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