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희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과 무거운 책임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대표자대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4월 4일 결정된 윤석열의 파면은 국민이 헌정 질서를 지켜내고 민주주의가 다시 살아 숨쉬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한 사람의 파면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이제부터가 진짜 싸움의 시작, 변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연맹은 이번 대선 투쟁을 공공부문 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투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내란세력을 척결하고 공공성을 강화하여 사회대개혁을 실현하는 길에 공공연맹이 앞장서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