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6. 147번째 오늘의 셀럽은
① 주요일정: [국회] 본회의, 윤석열 대통령 국정 브리핑, 국회의원 워크숍 등
② 알쓸국잡: 보좌진의 국정감사 타임라인
③ 정치사: 국정감사란
④ 채용정보: [Shopee],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등 |
|
|
이 주의 정치 이슈 예상
✔ 여야, 28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민생 법안 7건을 처리하기로 합의
- △전세사기특별법 △범죄 피해자 보호법(구하라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 △도시가스 사업법 △산업 직접 활성화법 △공공주택 특별법 등 7개 법안
- 야당이 ‘방송 4법’이나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의 재의결도 검토로 갈등 예고
✔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국정브리핑
✔ 정부 여당 고위당정 결과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청문회
✔ 이재명, 한동훈 대표 회담 실무협상 재개
✔ 국민의힘, 제3자 추천방식의 채상병 특검법 결단
✔ 의대 입학정원 증원 갈등 문제 해결
✔ 김여사 명품백 무혐의, 이원석 총장의 검찰수심위 진행
✔ 더불어민주당, 독도지우기 진상조사 추진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호남 홀대론 대응으로 지명직 최고위원 관심
|
|
|
구독 신청 시 확인을 위해 이름 혹은 뉴스레터를 받으시는 이메일을 알려주세요. |
|
|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국정브리핑, 지지율에 득일까? 실일까? |
|
|
친명 일색의 최고위원 선출, 더불어민주당에 득일까 실일까? |
|
|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친명 일색의 최고위원 선출, 더불어민주당에 득일까 실일까?'에 대한 정무적 판단하기 투표에서 보좌진과 일반(보좌진 외 정치부 기자, 기업 대관 등) 구독자 모두 '실'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양측의 '실'이라는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과정과 결과, 모두 '이재명 일극체제'를 더욱 심화시켰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결과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왜 이렇게 표가 안나오나'라며 밀어준 김민석 후보는 초반 부진을 딛고 1위로 당선됐으며, '명팔이 척결' 논란에 휩싸인 정봉주 후보는 초반 돌풍을 뒤로 하고 6위로 탈락했습니다.
- 더불어 과정에 있어서는 당 대표의 대선 후보 출마 시 1년 전 사퇴 규정의 예외, 부정부패 연루자 직무정지 규정 폐기, 공천 이의 제기에 대한 제재, 기본사회 당 강령 적시 등 결과가 나오기 이전부터 '이재명 대표 2기'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 이재명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을 확실한 수권정당으로, 유능한 민생정당으로, 듬직한 국민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일극체제를 넘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와 정책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구독자 코멘트💎
- [득이다] 이재명 대표 일극 체제에서 쓸데없는 내부갈등보다 나아보임
- [실이다] 집안싸움 좋아하는 집토끼 없음
|
|
|
보좌진의 국정감사 타임라인
제22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게 국정감사 일정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시작을 제시했습니다. 국정감사 일정에 대해 큰 이견이 없는 상황이라 합의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달 앞으로 다가온 국정감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셀럽에서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몇 주 동안은 국정감사에 노고가 많으실 보좌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
|
|
3주 전: 아이템 선정
✅ 주요 체크 사안
- 법률로 정한 상임위 부처(기관)의 업무 영역이어야 한다.(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음)
- 다른 의원실, 같은 의원실 보좌진과 중복되면 안된다.
- 다른 국정감사에서 다른 의원이 이미 했던 것은 신중해야 한다.(특히, 그 의원이 현직인 경우)
- 정책적인 이슈보다 정무적인 이슈가 더 주목을 받는 경우가 많다.
- 본인이 몇 개의 질의서를 써야 하는지 대략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셀럽의 팁
- 제보나 민원을 통한 이슈가 최고다.
- 평소에 관계자를 만나는 등 계속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이슈를 찾아라.
- 정책토론회, 상임위 질의 등을 통해 국감전에 이슈를 선점해야 한다.
- 뉴스나 기사를 보고 질의 주제를 정하는 것은 한 박자 느린 타이밍이다.(그럼에도 필요한 경우가 있음)
- 지역구 관련 이슈 또는 필요한 예산을 찾아라.
- 논문(DBpia, Kiss)을 참조. 문제 해결책까지 나와있고 전문가 연결도 가능하다.
- 알리오(ALIO)에 올라온 기관의 이사회 회의록에는 조용히 넘어간 기관의 문제들에 대한 단서가 있다.
- 국회를 비롯, 연구소에서 나오는 리포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 온라인 커뮤니티 검색으로(타율은 낮지만) 문제점을 찾을 수도 있다.
- 시간이 허락하는 한, 끝까지 찾아보면 작은 주제라도 얻을 수 있다.
- 결국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넓게 찾아보고 깊게 파보아야 한다.
|
|
|
✅ 일정 계산
국정감사 2주 전에는 하고자 하는 아이템의 1차 자료 요청을 해야 합니다. 한 번에 원하는 자료가 도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자세한 자료를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관은 1주일 안에만 답변하면 되기 때문에 1주일 단위로 여러 번 자료를 주고받는다는 가정 하에 일정을 잘 계산해야 합니다.
✅ 자료 관리
워낙 많은 아이템들을 여러 차례에 걸쳐 주고받기 때문에 자료 관리는 필수입니다. 한 번에 많은 자료가 들어가는 요청서 특성상 각 요청서마다 어느 자료가 포함되는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료요청서 작성
자료 요청서는 요청서를 받는 공무원이 필요한 자료를 분명히 인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게 내용을 명시해야 합니다. 자료를 명확하게 요구하지 못하면 부처에서 의도적으로 무의미한 자료를 전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합니다.
|
|
|
✅ 핵심 자료 수취
국정감사 일주일 전부터 받는 자료들은 "핵심"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몇 차례 핑퐁이 오고 가는 과정에서 정말 필요한 자료들로 좁혀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받는 자료들은 바로 질의서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 질의서 틀 작성
질의서의 틀(논리의 흐름)은 미리 잡아놓고 필요한 자료가 들어갈 자리만 빈칸으로 둡니다. 미리 질의서의 틀을 작성해두면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가 더 명확해지고 필요한 자료를 콕 집어서 요구하기도 쉽습니다. 이때 요구한 자료만 받아 채워 넣으면 질의서가 완성됩니다.
✅ 기자 컨택
지금까지 받은 자료가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자료라면? 국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자료라면? 기자에게 연락해서 기사화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우선 공중파 뉴스에 의원의 인터뷰가 실리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아니면 주요 언론사의 지면도 좋습니다. 의원의 인터뷰를 포함한 언론보도를 기획해 보세요. 보도가 나간 후 국정감사에서 기관장의 답변을 적절히 유도해 내면 후속 보도라는 "일타쌍피"도 노릴 수 있습니다.
✅ 국감 일정 끝에 있는 기관 자료
20일간의 국정감사 일정 뒤에 있는 기관들의 자료도 잊지 말고 계속 챙겨야 합니다.
|
|
|
국정감사란?
- 국정감사는 행정부가 전문화·비대화되고 행정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어려워지면서 국회의 국정통제기관으로서의 지위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국회가 행정부를 민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
국정감사의 의의
- 국정운영 전반에 대하여 그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입법 활동과 예산심사를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고, 국정에 대한 감시·비판을 통하여 잘못된 부분을 적발·시정함으로써 국회의 입법기능·예산심사기능 및 국정통제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제도적 의의가 있으며, 국회는 국정감사를 통하여 국정전반의 문제점을 포괄적으로 지적하고 향후 국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음
국정감사의 중요성
- 국민의 알권리를 실현시키며 이를 기초로 국민의 정치적 의사 형성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대의기관으로서의 국회의 본질과 직결된 제도로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
국정감사의 역사
- 제헌헌법부터 제3공화국 헌법까지 대정부통제를 위한 국회의 권한으로 헌법에 명시되었으나, 제7차 헌법개정 시(1972.11.) 폐지되었다가 그 후 제9차 헌법개정 시(1987.10.) 다시 명문화
되었음
- 1972년 유신 헌법에서 행정부의 권력집중의 필요성과 국정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이유로 폐지되었다가 국회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헌정사적 반성을 계기로 국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국회의 국정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1987년 헌법에서 부활되었음 |
|
|
대한민국 헌법
제61조
①국회는 국정을 감사하거나 특정한 국정사안에 대하여 조사할 수 있으며, 이에 필요한 서류의 제출 또는 증인의 출석과 증언이나 의견의 진술을 요구할 수 있다.
②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약칭 : 국감국조법)
제2조(국정감사)
① 국회는 국정전반에 관하여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매년 정기회 집회일 이전에 국정감사(이하 “감사”라 한다) 시작일부터 30일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감사를 실시한다. 다만, 본회의 의결로 정기회 기간 중에 감사를 실시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감사는 상임위원장이 국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작성한 감사계획서에 따라 한다. 국회운영위원회는 상임위원회 간에 감사대상기관이나 감사일정의 중복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이를 조정할 수 있다.
③ 제2항에 따른 감사계획서에는 감사반의 편성, 감사일정, 감사요령 등 감사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하여야 한다.
|
|
|
자료 요구를 받는 입장의 사람에게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그래서 셀럽이 준비했습니다. 보좌진 출신의 기관 근무자가 알려주는 ‘이렇게 하면 원하는 자료 받을 수 있다!’. 국정감사는 어떻게 자료를 잘 받고 잘 방어하느냐의 싸움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셀럽옾톡을 통해 꿀팁을 전수 받아보세요.
O 내용 : 국정감사 자료 요청과 질의서 작성 방법
O 일시 : 2024년 8월 27일(화) / 오후 6시 45분~8시 25분
O 장소 : 살롱드 여의도 지하1층 회의실(국회대로68길 24 라포르테 블랑 여의도)
O 강사 : 보좌진 출신 기관 근무자, 전)보좌관
O 참가비 : 무료
O 진행 : 셀럽(주최), KOVACA(후원)
|
|
|
'검토보고서'보다 빠른 <SELUB Research Bill(베타)>
쏟아지는 입법안 홍수 속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남들보다 빠르게 대응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가 나오기도 전에 '법안이 미칠 영향'을 알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에는 '본인 맞춤형 영향', '이해관계자', '예상 찬반 의견' 등을 보여드립니다.
*본 버전은 베타 버전으로 완성 버전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
|
✉️셀럽에 채용 정보를 게시하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비상업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셀럽 콘텐츠의 무단 공유를 금지합니다.
|
|
|
메일함 체크 구독을 했는데 셀럽 레터가 오지 않는다면 '스팸메일함'을 확인하고,
메일 주소록에 selub@selub.us 를 추가해 주세요.
광고 문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정치권 종사자가 구독하는 셀럽에 광고를 싣고 싶으시다면?
selub@selub.us으로 문의해 주세요.
피드백 보내기
이번 주 셀럽은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었거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
|
|
오늘의 셀럽은 여기까지
셀럽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셀럽 "구독 링크"를 공유해 주세요.
구독 정보를 변경하실 분들은 여기를 눌러 주세요. |
|
|
소중한 구독자분들과 함께하는
🦀홍게 🍅토미 🐍요롱이 👑잭왕 🐱고양이 |
|
|
Copyright 2024. (주)폴리티컬소셜클럽 all rights reserved.
단, 비상업적인 경우에는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