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하나 없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의 스물세 골은 온전히 그라운드를 누비며 일궈낸 것입니다.만 스물아홉 살에 아시아 최초로 황금 축구화를 손에 거머쥔 청년.득점왕으로 가는 길은 동료들이 함께 뛰며 열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손흥민은 팀과 함께 챔피언스리그로 갑니다. 열여섯에 홀로 독일로 떠난 소년이 영국에서 득점왕이 되기까지, 뉴스룸이 집중 조명합니다.
ISSUE 02
IPEF 출범 '중국 갈라치기'?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다녀간 뒤 중국은 계속 격앙돼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등 13개국이 참여하는 인도ㆍ태평양 경제협력체(IPEF)가 있죠. 중국을 '경제 왕따'로 만들려는 게 아니냐는 겁니다.
오늘 일본에서 열리는 IPEF 출범 회의에 윤석열 대통령도 화상으로 참석합니다. "룰을 만드는 과정에서 빠진다면 국익에 피해가 갈 것"이란 거죠. 미·중 경제 권력 재편의 키워드인 IPEF를 분석합니다.
ISSUE 03
'여성 패싱' 그 곤란했던 질문 👩
외국 언론의 눈에도 이상했나 봅니다. 왜 '경제 대국'인 한국의 새 내각을 온통 남성들이 차지했는지. 한미 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이 질문을 던진 워싱턴포스트는 "윤석열 대통령은 젠더 불평등과 관련한 질문을 불편해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여성에게 더 적극적으로 기회를 보장하겠다"라고 답했지만, "그래서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는 것이냐"는 비판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