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디데이 현장 스케치, 특허 취득을 위한 조건 스타트업 성장 인사이트와 디캠프, 패밀라사 소식을 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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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소식
1. [디캠프 뉴스] 기관 투자 유치가 처음인 유망 스타트업 모았다: 24년 1월 디데이
2. [디캠프 뉴스] 국내 VC 7개사가 밝힌 '2024 투자의 기준'
3. [성장 인사이트] 특허의 3가지 조건
4. [스타트업 뉴스] 디캠프가 고른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
5.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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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캠프 뉴스
기관 투자 유치가 처음인 유망 스타트업 모았다: 24년 1월 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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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1의 경쟁률 뚫은 '생애 최초 기관 투자 유치' 스타트업은?
2013년부터 매월 진행되어 온 초기 스타트업의 데뷔무대 '디데이', 2024년에도 변함없이 매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소개할 예정이에요. 지난 25일 선릉 디캠프에서 진행된 2024년의 첫 번째 디데이는 첫 번째 기관 투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스타트업과 함께했어요. 생애 최초 기관 투자 유치를 노리는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었는데요. 56.8:1의 경쟁률을 뚫고 로봇 산업부터 음악, AI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다섯 곳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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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출전팀 리스트>
- 로닉: 외식업 시장의 인력난을 해결하는 로봇 셰프 '큐브'
- 스트림뮤직: 기획사가 손쉽게 데모곡을 감상하고 평가할 수 있는 음악 퍼블리싱 플랫폼 '스트로베리필즈'
- 프롬서울: 가상현실 아바타를 제작·거래 가능한 마켓 스튜디오 '에덴'
- 머쉬앤: 기후변화와 영양결핍 문제를 해결하는 버섯균사체 기반 미래식품 '머쉬앤'
- 씨지인사이드: 국내 최초 법률・규제 리스크 관리 솔루션 '아이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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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 기회 100% 보장, 더 강력해진 디데이 혜택
이번 디데이는 출전팀 전원이 디캠프/프론트원에 1년간 입주할 수 있는 파격 혜택을 내걸었어요. 기존 디데이에서는 1위 팀을 제외한 팀들에게는 입주 검토의 기회만 제공하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출전팀 전원의 입주를 보장한 거예요. 디데이의 대표 혜택인 디캠프 최대 3억 원 투자 검토, 공동주관사 우선 투자 검토도 출전팀 전원에게 제공해요. 뿐만 아니라 공동 주관사인 국내 VC 8개 사의 후원으로 모든 팀에게 팀빌딩을 위한 풀 패키지 이용권을 추가 제공해요. 팀 프로필 촬영, 팀 단체티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어요.
📅 2024년, 앞으로의 디데이는?
2024년 디데이는 ‘투자, 제휴/협업, 홍보, 고객 검증’ 등 회차별 목적에 맞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출전 스타트업에게 좀 더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사업 성장의 기회 제공할 계획이에요. 1월 디데이에서는 첫 번째 기관 투자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VC와의 1:1 투자 매칭 기회를 제공한 것처럼요. 또한 후속 네트워킹도 강화할 예정인데요. 매월 디데이 이후 디데이 알럼나이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 출전팀이 의미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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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캠프 뉴스
국내 VC 7개사가 밝힌 '2024 투자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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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디데이에서는 국내 VC 7개사와 함께 2024년의 투자 시장 전망, 그리고 각 투자 운용사의 투자 철학 등을 살펴보는 패널 토크를 진행했어요. 많은 초기 스타트업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스프링캠프, 더벤처스, 다양한 분야에 투자 중인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와 아이피파트너스, 지역 투자 강점을 가진 인라이트벤처스, 어벤저스급 멤버를 보유한 신생 VC 에스벤처스가 함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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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 더벤처스 김철우 대표: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에게 투자할 때 무엇을 보는지 물어보면 누구나 ‘팀’이라고 하실 것 같아요. ‘팀을 어떻게 보는가?’가 투자사마다의 차이일 것 같은데, 저희 같은 경우 대표자에게 집중하는 편입니다. 특히 그분이 얼마나 남들과 다른 관점을 가졌는지를 중점적으로 봐요. 스타트업이 풀고자 하는 문제는 지금까지 아무도 제대로 풀지 못한 문제이고,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남다른 관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2024년, 투자하고 싶은 유망 분야는?
-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황희철 본부장: 크게 두 분야를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첫째는 새로운 플랫폼입니다. 이제까지는 스마트폰이라는 플랫폼 위에서의 소프트웨어 개발 위주였다면, 이제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새로운 디바이스가 필요하고, 센서나 로봇 기술 같은 하드웨어적인 혁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AI입니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단순한 활용을 넘어 큰 흐름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스타트업이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2024년의 스타트업들에게 조언한다면?
- 인라이트벤처스 박문수 대표: VC 트렌드는 ‘지속 가능한 기업’을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펀딩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비용을 많이 쓰고 손실이 나는 기업은 불리한 구조입니다. 물론 본질적인 기술개발, 사업화를 위한 투자도 필요하지만 '정말 상황이 어렵다면 이렇게라도 회사를 유지하겠다'는 비책도 중요시되는 때라고 보입니다. 버티다 보면 언젠가 좋은 타이밍이 오기 때문에 일단은 어려운 시기 잘 생존해 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참여 VC: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황희철 본부장, 스프링캠프 고경표 이사, 더벤처스 김철우 대표,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나종윤 대표, 아이피파트너스 이선호 대표, 에스벤처스 김현철 대표, 인라이트벤처스 박문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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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 인사이트: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IP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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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 무엇이 필요할까요?
자연 발생하는 저작권과 달리 특허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등록돼요. 특허를 받기 위한 주요 요건은 발명의 성립성, 신규성, 진보성인데요. 각각의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 발명의 성립성: 자연법칙을 이용한 기술적 사상의 창작 중 고도의 창작이어야 해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설명 방식과 자료를 첨부한다면 국내 특허 등록에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요.
- 신규성: 특허출원 전에 해당 기술이 전 세계에서 공개된 바 없어야 해요. 특허 출원 전 본인 스스로 공개하더라도 신규성을 잃게 되기 때문에 유의하세요. 단, 우리나라에서는 발명자 본인이 공개한 것이라면 공개 12개월 이내에는 ‘공지 예외 주장'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어요. 관련 규정은 국가마다 달라요.
- 진보성: 진보성이란 특허를 받으려면 같은 분야의 전문가가 용이하게 발명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이어야 한다는 뜻이에요. 선행기술과 차별화되는 구성과 이로 인한 차별화 된 효과가 인정돼야 해요.
국내에서 특허등록에 있어서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진보성 부분인데요. 다소 주관적인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30년 경력의 변리사인 이원일 변리사님도 심사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해요. 때문에 시장성이 있는 기술이라면 진보성이 낮아 보이더라도 일단 출원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 특허, 구매하는 방법도 있어요.
특허를 개발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요.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특허를 직접 출원하는 대신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들이 특허를 구매하고 대학, 연구소 등도 특허 판매에 적극적이라고요.
🔗 효율적인 특허 구매를 위한 현직 변리사의 팁이 궁금하다면? 콘텐츠 전문 보기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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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 #디캠프가_고른_스타트업_뉴스 (240118~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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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7일부터 중대재해법 전면 시행
2022년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이 오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돼요.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들 다하지 않아 노동자가 사망하면 1년 이상의 징역이나 10억 원 이하의 벌금을 처분받게 됩니다.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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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로벌 팁스, 상반기 내 신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벤처 업계가 주최하고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한 2024 혁신벤처언계 신년 인사회에서 글로벌 팁스 신설,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 참여 기관 확대 등을 통해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관련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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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분들께 💬
지난주 구독자분들은 'CES 혁신상 수상 패밀리사를 소개합니다' 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어요. CES 혁신상을 수상한 자랑스러운 패밀리사들이 혁신상을 발판 삼아 더 큰 성장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주 레터에서는 올해 첫 디데이와 VC들이 밝히는 2024 투자의 기준, 그리고 특허를 받기 위한 조건들에 대해 알아봤어요. 디캠프가 고른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로 처음으로 선보였고요. 이번 한 주 여러분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기를 바라며, 다음 레터에서는 디데이 출전팀 인터뷰와 함께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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