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진이 덮친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사망자가 3만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20년 전 이란 대지진보다 피해 규모가 큽니다. 21세기 들어서 6번째로 인명 피해가 많은 자연 재해입니다. JTBC 취재진이 현장에서 본 비극은 단지 숫자로만 설명할 수 없습니다. 10층짜리 아파트가 사라진 집터에선 주민들이 가족의 시신을 찾으려 헤매고 있습니다. 북적이던 도심은 옷 가게도, 정육점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사망자를 집계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 재난 한가운데에서도 인큐베이터가 흔들리자 신생아들을 보호하려고 달려가 붙잡는 간호사들이 있습니다. 폐허 속에서도 피어나는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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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2
뉴스룸에서는 오늘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육성 파일을 공개합니다. 김씨가 곽상도 전 의원에게 50억 원의 뇌물을 준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의혹은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개한 김씨의 육성 파일에선 곽상도 전 의원, 권순일 전 대법관 등의 실명과 뇌물 액수가 구체적으로 거론이 됐었죠. 오늘 공개하는 '김만배 육성'에선 또 다른 의혹을 파헤쳐봅니다. 김씨가 보통 사람이 알기 어려운 정보를 여러 차례 언급하는데, 당시 정황과 대조해보면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과연 김씨의 주장처럼 육성 내용이 허언일까요. 오늘 뉴스룸을 보면서 시청자 여러분께서 한번 판단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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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3
가로세로 3m, 컴퓨터와 전화기가 놓여있는 작은 방. 이른바 '전화방'이라 부르는 곳. 지하철 역 근처에 있을 정도로 접근이 쉬운데, 알고 보니 불법 촬영물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JTBC 취재진이 확인해보니 불법 촬영물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빼내서 또다시 유포할 수 있는 위험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속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n번 방 사건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한데, 불법 촬영물이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는 겁니다. 불법 촬영물의 온상이 된 '전화방'의 실태를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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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는 비자 이번 주 풀릴까 ✈️
중국 관광도 갈 수 있게 될까요. 중국이 지난달 10일 시행한 한국인 단기 비자 제한을 이번주 안에 풀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우리 정부가 중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해 방역을 강화하자 중국은 비자 제한으로 맞대응했죠. 주한중국대사관은 비자 발급과 관련한 안내를 홈페이지에서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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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취객 내려준 택시기사 '유죄' 🚕
한밤중에 술에 취한 손님을 자동차전용도로 갓길에 내려주고 간 택시기사가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손님이 도로를 헤매다가 교통사고로 숨졌기 때문이죠. 1심에서는 무죄를 선고했었는데요, 항소심에선 택시기사에게 책임이 있다고 봤습니다. 재판부의 판단은 왜,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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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m 크기의 소시지? 무? 영국서 폭탄 해체작업하다 쾅! 💣
영국 잉글랜드 그레이트 야머스에서 제2차 세계대전 때 사용된 폭탄이 폭발했습니다. 만약을 대비해 주변에 보호용 샌드박스를 구축한 상태라 피해가 적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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