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약자를 희생양 삼아
 Season 6  vol 22. 💡2025.10.03. ~ 2025.10.09.

교제폭력과 동물학대는 한 쌍이다
새 간판 건 성평등가족부
‘농어촌총각 장가보내기’ 아직도 하는 곳은 
입주자님 안녕하세요! 플랫팀 김서영 기자입니다. 한 주 잘 보내셨나요? 

10월의 첫 플랫레터를 황금연휴가 시작하는 날에 배달하게 되었네요. 다음 주(10월10일) 플랫레터는 한 주 쉬어갑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요, 플랫레터는 가을 기운을 듬뿍 담아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전 귀성! 안전 귀경! 하시고요💖 

지난 4개월 동안 이어진 [스포츠가 있는 플랫]은 입주자님들의 후원과 관심 덕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요가, 주짓수, 줌바, 러닝까지 다치는 사람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 저희 플랫팀도 운동을 매개로 입주자님을 만날 수 있어 즐겁고 기뻤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현할 수 있는 매체가 사실 많지 않아, 기자로서 남다른 행복을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플랫은 입주자님과의 특별한 만남을 만들어 갈게요🤞 아래에서 다른 입주자님들의 러닝 클래스 후기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이번 주 플랫레터 시작합니다.

교제폭력과 한 쌍으로 발생하는 또 다른 폭력을 아시나요? 동물권행동 카라의 윤성모 활동가는 “최근 교제폭력 피해자가 동물학대 상담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의 반려동물을 인질 삼아 교제폭력을 행하고 피해자를 통제하는 패턴인데요. 

경향신문과 만난 A씨는 임신한 상태로 전남자친구 B씨로부터 폭행을 당했지만, 그를 떠나기가 힘들었습니다. B씨가 A씨의 반려동물을 때리고 죽였기 때문인데요. B씨는 처음엔 A씨가 없는 곳에서 폭행하다가 동물이 죽으면 다시 다른 동물을 데려오면서 “네가 없어질까봐 데려온다”고 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A씨의 마음을 약점으로 잡아 휘두른 것이지요. 

이러한 사례는 교제폭력과 동물학대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보여줍니다. 2023년 논문 ‘가정폭력과 반려동물 학대의 문제 및 개입’에 참여한 김효정 박사(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는 “가정폭력 범죄에서 가해자들이 자녀를 빌미로 피해자를 통제하고 피해자들도 자녀가 걱정돼 관계를 정리하거나 신고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동물학대가 가정폭력의 잠재적 지표라는 연구도 있습니다. 김효정 박사는 “동물을 해하는 사람은 인간도 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교제폭력에서 잘 드러난다”며 “이 때문에 동물학대를 더 무겁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어요.

아직 현실에선 교제폭력과 동물학대를 하나의 맥락에서 보지 못해 피해자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씨도 미혼모 시설에 입소하면서 반려동물은 데리고 가지 못했고요. 경찰청에선 “관계성 범죄의 피해자들이 반려동물이 걱정돼 신고하거나 대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가 생겨 법률 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어요.


여성가족부의 이름이 성평등가족부로 바뀌었습니다. 원민경 장관이 초대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됐고요. 성평등가족부에선 성평등정책실이 신설돼 성평등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합니다. 1실이 더 생기면서 기존 2실 2국 3관 27과였던 여가부보다 조직이 커져 3실 6과 30과로 운영될 예정이고, 정원도 29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조직 확대는 환영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름에서 ‘여성’이 빠진 것을 두고 아쉬워하거나 우려하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특히 최근엔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남성이 받는 차별’을 연구하라고 지시하기도 했지요. 

원민경 장관은 “성평등 수준이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성별 임금 격차와 젠더 폭력에서 느끼는 안전 격차, 성평등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 격차가 크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성평등가족부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는 등 국민 모두의 삶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신경아 한림대 교수는 “성평등가족부는 성별 임금 격차 해소라는 중차대한 과제를 고용노동부와 함께 전담하는 부서가 될 것이다. 걱정스러운 점과 다행스러운 점 모두 눈에 띈다”고 짚었어요. 걱정스러운 점은 “힘도 조직도 작은 성평등가족부가 얼마나 생산적으로 주도해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고, 다행스러운 점은 “두 부처 수장이 이 문제에 대해 ‘아마도’ 높은 관심과 의지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라고요.

무엇보다 범부처 협력, 대통령의 지원이 필수적일 것 같습니다. 성평등가족부가 제 역할을 할지 플랫과 입주자님들이 지켜봐야겠습니다.

현 시점 전국에서 ‘농어촌 총각 장가 보내기 조례’가 유일하게 남아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요? 정답은 강원 인제군입니다. 인제군이 2011년 제정한 ‘인제군 농어촌총각 국제혼인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한 사례로 남았습니다.

‘인제군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중 미혼남성의 국제혼인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나아가 농어촌사회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조례는 ‘농어입인 중 미혼남성’을 농어촌총각으로 지칭하고, 조례가 지원하는 국제혼인의 상대는 외국인 여자로 제한됩니다. 이러한 국제결혼 지원조례는 이주여성을 상품화하고 출산의 도구로 삼는다는 비판을 계속해서 받아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도 2022년 9월 “여성을 출산과 육아, 가사노동과 농사 등 가족 내 무급노동의 의무를 진 존재로 인식하는 가부장적 성역할 고정관념에 기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조례 개선을 권고한 바 있어요. 

다른 지자체에서는 폐지 수순을 밟았는데요. 인제군의 지원조례는 올해 6월 군의회에 폐지안이 올라왔다가 부결됐다고 합니다. 인제군은 지원조례 이용자가 “2018년 이후 한 명도 없다”고 밝혔지만 군의원들은 “농촌총각 결혼을 지원할 대안이 있느냐” “다른 곳이 다 폐지한다고 우리도 폐지해야 하느냐”는 취지로 반대했다고 해요. 

결국 이주여성을 어떠한 시선으로 보느냐, 한국 사회가 그들의 결혼과 출산을 무엇으로 취급하느냐의 문제와 연결됩니다. 입주자님은 이러한 조례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주 플랫한 문화생활에선 플랫팀 이아름 기자가 책을 소개합니다😋 무려 모계 전승을 주제로 한 작품 모음이네요. 


🍀🍀🍀🍀🍀


📕질긴 매듭 


<질긴 매듭>은 ‘모계 전승’을 주제로 다섯명의 작가가 쓴 단편을 엮은 앤솔로지입니다. 입주자님은 ‘모계 전승’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딸이 어머니로부터 물려받고, 어머니는 외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무언가’의 개념은 너무 크고 희미해서 선뜻 구체적인 이미지로는 떠오르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주근깨를 물려받았습니다. )


책을 기획한 길상효 작가는 ‘모계 전승’이라는 주제가 ‘모녀 서사’에서 확장된 개념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모녀 서사’를 떠올리면 엄마와 딸 사이의 생활, 애정과 오해, 몰이해, 다투는 장면까지 쉽게 떠오르지만 ‘전승’이라는 개념은 여전치 낯설게 느껴집니다. ‘부계 전승’이라는 단어에서 많은 제도가 떠오르는 것과는 다르게요. 길 작가는 “모계와 모녀를 잇는다면 시간의 축과 방향성이 생성될 테고, 그것을 타고 흐르는 ‘무엇’이 이야기가 되어 스스로를 드러내리라 생각했다”고 밝힙니다. “더 많은 여성서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해봄직한 시도였다”고 해요.


책에는 배경, 인물, 상황이 모두 다른 모계 전승이 등장합니다. 딸들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은 아름답지도 애틋하지만도 않습니다. 한 대를 거쳐 어머니가 아닌 할머니에게 전해 받기도 해요. ‘질긴 매듭’이라는 제목처럼 이어받는 무언가는 질기고 질겨서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첫딸이 딸을 낳지 않으면 그 어머니가 죽는다. 첫딸은 딸을 낳아 어머니에게 삶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그것이 딸의 의무이다. 그리고 그 딸의 딸이 다시 또 딸을 낳아 어머니의 목숨을 보장한다. 그렇게 여자에게서 여자로 생명이 이어진다. 여자가 웃으며 상냥하게 설명했다. “나는 너를 낳아서 내 엄마를 살렸어.” 

-<엄마의 마음> 중에서 


정보라 작가가 쓴 <엄마의 마음>에서 초경을 시작한 주인공 열세살 ‘완’은 갑자기 나타난 친엄마에게서 “첫딸이 딸을 낳지 않으면 엄마가 죽는다”는 집안의 저주를 듣습니다. 완이 여지껏 어머니라고 믿었던 사람은 할머니였고, 친엄마는 “어서 딸을 낳아 나를 살리라”고 요구합니다. 그때부터 완은 검은 형체를 보고 날카로운 소리를 듣게 됩니다. 어머니인줄 알았던 할머니 조차도 “빨리 해치우고 도망쳐”라고 요구하죠. 그러나 끝내 완은 결심합니다.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갖지 않고, 엄마가 되지 않기로요. 완은 자기 대에서 핏줄을 끊는것이 “앞으로 결단코 태어나지 않을 아이를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임을 확신합니다.


‘첫딸이 딸을 낳아야 어머니의 삶이 보장되는 저주’는 한국사회에서 첫 딸과 딸을 낳은 여성이 받아온 시선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들 하나만 낳으면… (모든것이 다 해결된다)’는 관념을 정면으로 비트는 저주입니다. 또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몸이 되는 일’을 지나치게 신성시하도록 가르쳐온 사회에 대한 비난이기도 합니다. 정보라 작가는 이를 통해 “여성은 애 낳는 기계가 아니라는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해요. “내 삶을 갉아먹는 존재들은 다 버려도 된다”고요.


아이를 태어나지 않게 하는 모성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책에는 불임시술을 받으면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가 있음에도 아이를 낳은 모성 또한 등장합니다. 배미주 작가의 <이삭은 바람을 안고 걷는다>의 ‘이삭’이 그렇습니다. 내적자원이 없는 몽골, 척박한 땅에서 태어난 이삭은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낳은 엄마는 결국, 이삭을 버리지만 그럼에도 이삭은 태어난 존재입니다. 답답하고, 느리고, 같은 말을 계속하게 만드는 이삭은 마트에서 카트를 끌며 ‘없는 존재’로 치부되는 노동자지만, 분명히 존재합니다. 엄마가 이삭을 두고 떠난 뒤에도 도도씨 옆에서 일상을 꾸립니다. 도도씨의 보살핌은 전통적인 가족보다 깊은 연대를 보여줍니다.


장르도 주제도 다른 두 작품에 담긴 ‘모계 전승’ 외에도 세 가지 이야기가 더 있는데요. 책으로 확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모든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각 작가와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SF라는 장르를 어렵게 느끼는 독자들(저인데요 흑흑😂)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아요.



👤 김민아 칼럼니스트의 글을 보고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 해소가 되었습니다. 여성은 아직까지도 반쪽짜리 국민인것일까요? 너무나도 황당한 발언에 ‘이런것까지 지적해야만 안다고?’ 싶은 마음도 들고 허탈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소리 내는 분들이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 ‘대통령 젠더의식 의의있습니다‘편 너무 잘 읽었어요. 저는 최근에 취업을 성공한 광고업계 여성인데요. 비교적 여초인 이 업계에서도 취업하기 전과 후에 지속적으로 ’이 업계는 남성을 선호한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리고 남초 업계에 취직한 여자인 친구들은 ’남초인 이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남성을 선호한다‘ 라는 말을 들었구요. 여초에서도 남초에서도 남성을 선호하는게 취업시장 현실이고, 실제로 어떤 기업들은 여성을 채용하지 않으려고 쥐꼬리만한 벌금도 내고 있는데 말이죠. 대통령의 저 말에 정말 김 빠지고 화도 많이 났네요. 공유할만한 논평 감사합니다.

👤 이 대통령의 저 발언을 들은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12월부터 함께 결속을 다진 거리의 시민 속 2030여성은 그 중심에 있었고, 그의 지지율 전반에도 2030여성을 빼놓을 수 없는데 말이죠. 생각해보면 늘 기브앤테이크가 아니라 ‘기브’만 하는 상하관계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 대통령의 시선이 머무르는 곳은 여성이 아니라 다른 집단인 것 같습니다.

“여성이 남성을 싫어한다” 라는 명제도 웃기지만, 그게 대통령의 주장이라면 “왜”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고민이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될 테니까요. 하지만 여성을 단순하고 감정적인 존재인 것 마냥 표현해 주장을 정당화하려는 것에 거부감이 듭니다. 여성이 여전히 수많은 범죄의 잠재적 피해자라는 것, 그리고 여전히 사회에서 부조리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는 것은 다 무시되기만 하네요. 그리고 이는 결국 스스로가 마주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 내는 여성들의 아우성을 단순히 혐오표현을 하는 가해자 위치에 밀어넣어, 겉으로 보기에 가장 깔끔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처럼 보이기만 합니다.

덧붙여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이 대통령이 우리 사회의 대다수를 대표하는 전형적인 한국인 중 한 사람이라는 점이겠죠. 앞으로 갈 길이 참 멉니다. 씁쓸하네요. 레터 잘 읽었습니다:)

👤 [니는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 책 제목은 볼 때마다 순간 짜증이 확 나는것같아요 ㅋㅋ... 주제를 이렇게 잘 압축한 제목이 있나 싶을 정도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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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클래스를 마치고 입주자님들이 보내주신 후기입니다. 분량상 일부만 소개합니다😊

🏃‍♀️남들은 다 잘뛰는 것 같은데 나만 어떻게 뛰어야할지 모르는 것 같아 마음이 쪼그라 들었었는데, 코치님의 밝은 에너지속에 런닝을 제대로 배워 볼 수 있어서 그 자체로 의미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마다 모두 다르지만, 마음 한 구석에 ‘평평한 운동장‘을 소망하는 여성들이 함께 모여 서로 으쌰으쌰 응원해주는 모습이 뭉클했어요.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달리기만 했으면 지루했을 텐데, 2시간 동안 준비 운동 - 계단 훈련 - 본격적인 트랙 달리기 - 질의응답 - 대화시간까지 프로그램을 짜임새 있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강사님께서 정성껏 진심을 다해 러닝을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러닝 영상과 사진을 찍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동안 혼자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독학했던 자세가 맞는지 잘못됐는지도 몰랐고 훈련할 때 저에게 어떤 훈련이 필요한지도 몰랐는데 모든 궁금했던 부분 오늘 다 해결되었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자세와 스트레칭을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어 주셔서 좋았어요. 박자에 맞춰 계단오르기를 알려주셔서 앞으로 어떻게 연습하면 될지 방향성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 From.Flat 

📣 저는 어떤 운동이든지 초반에 자세를 잘 배워야 된다는 주의인데(부상 방지 때문에라도) 유독 러닝에서는 그런 생각을 해보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아기 때 일어나는 법, 걷는 법을 자연스레 습득했듯이 달리기도 배우지 않고 뛰기부터 했으니까요. 그런데 지난 번 10km를 뛰고 무릎이 아팠던 경험을 돌아보니 이제는 달리는 법을 배워야겠다 싶더라고요. 아기 때의 그 몸이 더 이상 아니기도 하고, 가장 기본적인 운동을 하면서 다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지난 주 입주자님들과 함께 김선옥 코치님을 만나 훈련하는 경험이 정말 알차고 행복했습니다. 유튜브를 아무리 봐도 선생님 붙잡고 질문하는 것만 못 하더라고요. 플랫은 앞으로도 이렇게 유익한 만남을 기획하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저는(TMI) 이번 연휴에 인천~충주를 자전거길 따라 달려보려고 합니다. '국토종주'까지는 못 되는 '국토반주'인데요... 아무튼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10월에도 플랫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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