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계속 감시하고 괴롭히는 주변의 전파무기 가해자들, 마귀의 자식들이 요즈음은 조용하네요.
마지막 때에 있을 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를 찾으십시오.

평안하신지요…


모처럼 요즘은 저도 평안가운데 지냅니다.


저를 계속 감시하고 괴롭히는 주변의 전파무기 가해자들, 마귀의 자식들이 요즈음은 조용하네요.


이들이 어느 정도 깨달은 것 같습니다.


저를 괴롭히고, 저를 속이려하고, 저에게 말을 거는 것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지요.

💌
성경을 통해 내 사명은 무엇인지 깨닫는 것

그래서 야고보서 4장에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마귀의 자식들이 저를 힘들게 하고 고통을 주면, 저는 그 반작용으로 더욱더 사실을 알리고, 이들이 괴롭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되어있다는 것을, 이 어리디어린 마귀의 자식들이 이제야 깨달은 모양입니다.



만일 여러분 중에 전파무기 피해자분들이 계시다면, 잠잠해서는 안됩니다.


이들이 여러분들에게 주는 가해, 그 것에 대해서,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던 이 마귀의 자식들의 정체와 이들이 사람들을 어떻게 속였는지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알리기 시작하면, 이 것들은 점점 물러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것이 야고보서 4장 7절에 나온 말씀이죠.


초대교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마귀의 자식들, 전파무기 가해자들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자신들이 어떤 식으로 가해하며,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알려지는 것을 제일 두려워합니다.


어차피 이들은 자기들이 지옥에 가게 될 지 알고 있습니다.

이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육신의 죽음이고(왜냐하면, 죽으면, 지옥에 던져지게 되니까요.) 그 다음이 이 세상에서도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그들의 계획이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이들은 졌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예정되어있으므로, 언제 이들이 지옥에 던져지냐의 시간문제이지, 이미 이들은 진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처리하시기 위해 모든 계획과 섭리를 이루시니,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야할 일은, 각자 자신에게 맡겨진 달란트를 활용해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 될 것이며,


누가 하나님께 충성하게 되는지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가 누가 되느냐가 관건이죠.


그래서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눅12:42-43]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렇게 지혜롭고 진실하고 충성된 청지기가 누가 될 것인지는 우리 각자에게 달려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만일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으신다면,


그리고 제 글들을 읽고 이해하시고 동의하신다면,


여러분들도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받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지혜로운 청지기라고 말씀하신 것은, 다니엘서 11장에 나오는 마지막때에 있을 지혜로운 자들과 일치하는 말씀이고 이 것은 또 사복음서에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신, 아래 말씀과 일치하는 말씀입니다.


[마23: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여기서도 지혜있는 자라고 표현하신 것을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즉 마지막때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도록 보내신 지혜있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청지기로서 자신에게 맡겨진 사람들에게 참된 양식을 때에 따라 나누어 줄 것을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서 12장에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한 의인, 즉 지혜있는 자들은 천국에서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날 것이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이 세상 권세 잡은 자들은 사람들을 속이고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그들의 생존이유에 맞게 살다가 멸망케 될 것이고, 반면, 이들과 대적하여 싸우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를 보내신 그 때의 사명, 즉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깨닫게 되고 감당하게 된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상급이 클 것을 이야기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 의인들은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그들을 핍박하고 고통을 주는 이 마귀의 자식들, 즉 전파무기 가해자들과 싸워 이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서 11장에 따르면, 이들 지혜있는 자들도 일부는 마귀의 자식들이 속인 궤휼에 규합한다라고 써있습니다.


[단11:33-35]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가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쇠패하리라  그들이 쇠패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은 궤휼로 그들과 친합할 것이며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쇠패하여 무리로 연단되며 정결케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니라


그리고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은 주님 오시는 날, 즉 마지막 때까지 이 핍박하는 자들에 대적하여 싸우고, 이 사람들을 따르는 무리들이 정결케 되고 희게 되도록 가르친다라고 성경에 예언이 되어있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미혹이 극심하니, 지혜로운 자들 중에 많은 사람이 궤휼로 그들, 곧 마귀의 자식들과 친합하게 될 것이라 이야기하니,


지금의 이 마지막 때는 정말 미혹의 때이고, 거짓이 난무하는 때라고 성경이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 천하를 속이는 마귀에다, 그 마귀의 자식들이 회칠한 무덤이요, 그 마음들이 더럽다고, 그리고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하시고, 이들의 교훈을 주의하라라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실 정도니,


진정, 이 시대는 미혹의 시대이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지혜로운 자들 마저도 이 마귀의 자식들에 규합할 것이라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될 것입니다.


성경에 지혜로운 자를 의인이라고 하였는데, 왜 의인이 지혜로와야하면, 그들은 선과 악을 분별하고 시대의 속임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하기 때문에 지혜가 있어야만이 “의”를 따라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스스로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하는데, 그 지혜는 성경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날마다 정해진 분량대로 정해진 시간에 성경을 읽으십시오.


그리고 지금 여러분들께 말하는 저도, 100% 믿지 마십시오. 저도 이들 더러운 자들에 의해 제가 말씀드린 일부가 미혹되었을 수도 있고, 지금까지는 그렇지 않았더라도 앞으로도 미혹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를 구하시고 그 지혜로 여러분 스스로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지혜로 좁은 길, 좁은 문으로, 즉 천국으로 가는 문으로 가려고 하나 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을 지라도 그 길로 걸어가는 사람은 적을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눅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성경을 읽으므로 지혜를 얻으시고, 이 마지막때에 미혹당하지 않고, 주님오시는 날까지 믿음과 인내로 승리하는 것이 지금의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과 대면하여 보지는 못하지만, 그 날, 우리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여러분들과 대면하여 보면서 서로를 맞이 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진리가운데 거하시기 바랍니다.



본 뉴스레터가 스팸이나 광고로 분류되지 않는지 꼭 체크 부탁드립니다.
gamedever@naver.com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