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라이프가 새로운 옷을 갈아입고, 마음 성장의 음악으로 만난 첫 번째 아티스트는 수민입니다.
프로듀서이자 가수인 수민은 자신의 단점을 말하는 게 서슴없다고 합니다.
행불행의 공존을 인정하고, 회복의 루틴을 만들어가면서 수민은 자신만의 행복의 방정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진정으로 나를 좋아하게 되는 방법이었다는 것을 발견한 수민의 이야기를 플레이라이프에서 만나보세요.
이번에 플레이라이프를 위해 수민이 작곡한 곡, ‘서랍’은 서랍 속에 넣어두고 잊었을지도 모를 소중한 기억들을 다시 끄집어 내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입니다.
님의 오른쪽 아래 서랍을 열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