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2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CES의 주요 키워드로 디지털건강, 푸드테크, 미래 모빌리티, NFT(대체불가능토큰), 스마트홈 등이 꼽힙니다. 국내 기업들도 CES 2022에서 미래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 중입니다. 국내 스타트업들은 행사가 개최되기 전 결정되는 '혁신상'을 휩쓸고 있습니다. 앞으로 CES 2022 소식을 한경엣지 뉴스레터를 통해 자세히 전달 드리겠습니다. 이번주 뉴스레터엔 블록체인을 활용해 공급망 안정화에 나선 미국 기업들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식품, 의약품 등의 분야에서 블록체인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한 번 살펴볼 만한 소식입니다. 인터뷰는 두 건입니다. 자체 기획한 ETF를 미국 증시에 직상장시킨 로보어드바이저업체 파운트의 김영빈 대표를 만났습니다. 로봇 기반 창고 자동화 시스템 업체 오토스토어코리아의 김경수 대표에겐 e커머스 시대의 물류서비스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노르웨이 물류창고 시스템 업체의 혁신 비결 김경수 오토스토어코리아 대표 인터뷰 '물류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 로봇이 한 시간에 상자 25개 운반 가능 롯데쇼핑에 이어 쿠팡도 도입 관심
오토스토어의 자동화 물류창고 개념도 e커머스가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르는 시대입니다. 소비자가 주문할 제품들을 보관하고 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피킹(picking)’과 ‘패킹(packing)’을 처리해 택배를 출고하는 물류창고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물류창고의 효율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찍이 깨달은 회사가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로봇 기반 창고 자동화 시스템 기업 ‘오토스토어’입니다. | 노유정 기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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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상품군에 NFT 포함 검토" 김영빈 파운트 대표 인터뷰...AI투자 핀테크 업체 美 증시에 메타버스·구독경제 ETF 상장시켜 '최고 수익'아닌 '최저 수익' 보장이 목표 올해 투자일임 서비스 새롭게 선보여
김영빈 파운트 대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세계 금융 시장의 불안정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고액 자산가들은 은행의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전문가한테 자산관리를 맡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액 투자자 입장에선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소액을 맡기더라도 인공지능(AI)이 알아서 돈을 굴려주는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 기업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배경입니다. | 이인혁 기자 CES 혁신상 휩쓴 한국 스타트업 헬스케어 로봇 기업 '도트힐' 수상 뷰티 스타트업 '룰루랩'은 4년 연속 래티널, AR 상용화 인정받아 수상
CES 혁신상을 받은 'EV 스마트 차저' 국내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혁신상을 휩쓸었습니다. 매년 CES는 1월에 열리는 본 행사가 개최되기 전 혁신상을 수여합니다. 혁신상은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가 그해 시장에 처음 출시된 제품 중에서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수상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 구민기 기자 미국 기업이 공급망 구축 때 필수적으로 고려하는 기술 블록체인 도입 미국 기업 증가 공급망 신뢰도 효율성 투명성 높여 IBM 오라클 등 서비스 출시 식품, 의약품, 패션업체 적극 활용 커피 원두 공급망에 블록체인을 도입해 투명성을 높인 커피시프트 지난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최근 물류대란이 더해지면서 기업들에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공급망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막대한 자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공급망 관리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블록체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공급망의 신뢰도, 효율성, 투명성 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I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혁신의 모든 것 한경 엣지 COPYRIGHT ⓒ 한국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