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꽃』 굿즈 기획 비하인드
『유리꽃』의 출간 준비를 하면서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출간 기념 이벤트 굿즈로 정했는데요, 포토카드 받으신 독자님계신가요? ㅎㅎ 소중한 관심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렌티큘러 포토카드가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하는 테아와 자동인형의 서사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굿즈라고 생각했기에 고심하여 고른 굿즈랍니다 👍
포토카드에 넣을 이미지를 편집장님, 디자이너님과 긴 고민 끝에 골랐어요. 하지만 긴 고민이 무색하게도 손바닥 뒤집듯이 결정이 바뀌었더랬죠. 디자이너님께서 그저 이뻐서 슬쩍 넣어보신 다른 이미지가 너무너무 예쁘고 제가 부여하고자 했던 의미와도 더 잘 맞아서 결국 계획에 없던 이미지가 최종 디자인으로 결정되었답니다. 살면서 마주치는 이런 운명같은 우연들이 참 신기한 것 같아요 💖
사실은 유리꽃 포토카드가 (신입)마케터로서 처음 기획해보았던 굿즈였어요. 굿즈 아이디어 공유부터 이벤트 개시까지 한 단계 한 단계 얼마나 떨렸던지...😨 뉴스레터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는 지금도 이왕 하는 거 무사히! 잘하고 싶어서 그런지 긴장하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긴장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 책콩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더 재밌고 더 보고 싶은 콘텐츠 가져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