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전문가 활용
이건희 회장은 삼성이 앞서가고 있는 경쟁업체들을 따라잡기 위해선 자체적인 기술 개발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쟁기업들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인력들을 대거 영입하는 게 단기간에 기술격차를 좁힐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전문가 영입의 효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문가를 스카우트하면 일시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 개발시간 단축이라든가 전체 비용이 적게 든다”
5. 인재 육성
앞서 말했듯 이건희 회장은 좋은 인재를 뽑는 것만큼이나 그들을 제대로 가르쳐 더욱더 뛰어난 인재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원들을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했죠.
“대졸, 대학원졸 신입사원은 일을 시키기보다는 공부를 많이 시켜 5년 후 필요한 인력으로 양성해야 한다.”
“모든 경영이 갈수록 어렵고 또 안목도 달라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자주 여행하고 공부해야 한다. 또 사업을 하는 그 나라의 역사, 전통, 사회 등을 크게 보면서 공부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10년 앞을 내다보고 (인재를) 전략적으로 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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