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포 등 ICT 대표단체, 국회에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통과 호소' 공동 서한 전달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보도자료 - 2021년 8월 19일 목요일 - 코스포, 벤기협, 여성벤처협회, 인기협 등 ICT 대표단체 공동 국회에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통과 호소’ 공동 서한 전달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ICT 단체)는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를 금지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호소하는 공동 서한을 오늘(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에게 전달했다. ICT 단체들은 서한에서 오는 10월부터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정책이 전면 적용될 경우, 수많은 젊은 창작자들이 창작 의지와 기반을 잃고 대한민국 콘텐츠 생태계가 황폐해질 것을 우려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위해 국회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개정안이 특정 국가·기업에 한정하여 적용되지 않고 최근 미 상·하원에서도 유사한 법안을 발의하는 등 해외 입법의 흐름이 거세지고 있으며, 세계 100대 글로벌 로펌인 셰퍼드 멀린에서도 한미 FTA 위반이 아니라고 명백히 밝힌 바 있어 통상마찰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으며, ICT 산업은 시장변화가 매우 빠른 특수한 영역이고 현행 전기통신사업법에 방지 조항이 있다는 점에서 중복규율 역시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자료 문서에 첨부) ※ 셰퍼드 멀린(Sheppard, Mullin, Richter &Hampton LLP) : 미국, 유럽, 아시아 15개 사무소에서 900여명의 변호사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100대 글로벌 대형 로펌 나아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부처 간 규율 관할 등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이 생태계 파괴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젊은 창작자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펼치고 소비자가 이를 향유할 수 있도록 국회가 행동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는 “디지털 경제의 공정한 경쟁과 모바일 콘텐츠 생태계의 상생을 위해, 국회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주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현재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고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사만을 남겨놓은 상태이다. 끝. [문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정미나 정책실장 (mn4137@kstartupforum.org / 010-2923-4137)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슬아, 안성우, 이승건)은 스타트업의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단체로, 의장사(3개사) 컬리·직방·비바리퍼블리카와 이사사(15개사) 당근마켓·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모비데이즈·보맵·하이브·베스핀글로벌·시지온·스마투스·스타트업얼라이언스·쏘카·우아한형제들·위즈돔·코스포·홈스토리생활, 운영위원사(16개사) 8퍼센트·나우버스킹·레드타이·링크샵스·메가존클라우드·백패커·소셜빈·센디·아이콘루프·왓챠·엘리스·의식주컴퍼니·캐플릭스·크몽·플라시스템·한국NFC가 활동하고 있으며, 총 1,650여 개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이 가입되어 있습니다.(2021년 8월 기준) KOREA STARTUP FORUM |